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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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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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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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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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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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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068 [마음의 양식] 반클아~~~ |
럭키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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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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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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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외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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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비주얼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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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062 [단순잡담] 수원 투어나 해볼까나.. |
82년생외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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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말라재야쓰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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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말라재야쓰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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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외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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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양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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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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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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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2022-10-01 |
1 |
606 |
히끗히끗한 머리발과 얼굴에 얼기설기 서려진 주름이 바로
자식키우느라 고생한 저희들의 영예의 훈장입죠~ ㅎㅎㅎ
그저그저 제절로 자화자찬 하시는구먼 ㅎㅎㅎ
흰털씨는 더구나 아매 싹 돼서 애를 낳으니 더 힘들수밖에 ㅋㅋㅋㅋㅋ
또 이렇게 디스할래기요?
스쿨버스 없음다~?ㅜㅜ우리는 스쿨버스 타고 다니니 편함다~
포서로 오는 스쿨버스 없슴다
온갖 정성을 꼴똑 부어서 뒤바라지를 하시는구나요
몸에 좋다는거랑 다 챙겨 드세요
이러다 엄마가 쓰러지겠슴다
육체적으로 체력이 고갈되고
정신적으로 焦虑不安이 있어서
먹는것으로 해결이 안되오
오쇼~ 내 넓은 가슴으로 흰털씨를 꼬옥 안아서 충전해주고
고생많다 토닥토닥 해줄게요~ ㅎㅎㅎㅎ
내요즘 자게에서 헤드레 아이 치는 이유가
바로 아파서 만사가 귀찮소
이재 시작이요~ 앞으로 고중입시, 대학입시때면
더구나 피가 마르오~ 암튼 영양보충 잘하구 빨리
건강 회복하오~ 엄마는 마음대로 아프지도 못한다오~
화이팅 합소~ 내 맛나눈거 사묵구 힘내라구 100포 넣엇소 ㅋㅋㅋㅋ
마라톤 뛰는데 처음부터 온힘을 다씀 되겠슴가 ~
우리 존경스럽지 ㅋㅋㅋ
지짐이하고 저네 둘 아들 딸 다 대학보냈다고
내앞에서 약을 올리오?ㅎㅎㅎ
충분히 공감갑니다.저도 하루에 왕복 비슷한 거리임다40킬로
费妈的时代
울딸도 내년에 소학교 들가는데 벌써부터 걱정이 됨다 ㅎㅎ
큰 욕심은 없고 재밌게 잘 다녔슴하는 바램만 있다만.
집주위 부근에 좋은 학교가 있으면
이 고생을 안하겠는데 말입니다
집주위에 일반 공립학교밖에 없슴다. 거기 보낼려고 함다.
저는 님처럼 못할거 같슴다 ㅎㅎ
初中进好的学校也来得及
눈에 아이스팩하고 누워 있으쇼.
그냥 병원도 아이가고 뻗히는중이요
그래도 힘들면 참지 말고
주변에 도움 청하고 링거라도 맞고 아이 돌보쇼.
주변에 친척이 한명도 없어서
혼자서 해결해야 한다오
우린 초중(중2),소학교(5학년)라 아침 7시까지 큰애 학교 데려다 줘야하고 둘째는 또
집에 와서 반대 방향인 소학교에 7시 40분까지 데려다 주고 출근하러 갔다가
저녁에 5시50분에 둘째 학교에 가서 데리고 집에와서 밥해 먹이고 간단히 정리하고는
또 저녁 7시반까지 큰애 학교에 데리러 가서 집에오면 8시..
둘째는 보통 저녁 9시까지, 큰애는 10시~11시까지.. 조금 정리하고 잠자리에 들때는 저녁 10시반에서 11시반..
하루중 제일 한가할때가 일없이 회사에 나와있는 시간이네요.
이번주는 남편이 출장중인데 내가 애둘 다 챙기는데
더 오래 출장 갔다간 내가 쓰러질것 같으네요.
빨리 큰애가 주숙하는 고중에 들어가길 바랄뿐인데, 지금 성적으론 고중도 힘들것 같고..
애들 뒷바라지 쉽지 않답니다.
참 부모노릇 하기 헐챘슴다
다같이 힘냅시다
멋싯습다 ~~
血块이 생길 정도면 너무 무리한거 같습다 .
어머님들은 휴식 날이 없지요 .
학교 부근에서 집 租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봅다 .
학교부근에 집으 석달 찾았는데
마음에 드는 집이 딱 하나
근데 집주인이 우리애가 어려서
자기네 가구를 못쓰게 맨든다고
우리한테 세를 안줍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