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공 왕자 ㅋㅋㅋ

헤이디즈 | 2022.10.05 00:49:30 댓글: 0 조회: 60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07523
이 늦은 시간에 세공에 한번 들렸다.

많은 사람들 공감 갈만한 글이 아니었지만 나한테 뭔가 끌리는 글이였다.

소박 하면서 진실이 드러나는 그런 글…

당년에 상콤이가 나한테 세공 왕자라는 닉네임을 붙여주었지만 지금 보면 나는 호칭에 부끄러운 존재다.

오늘 술 이빠이 마시고 오랜만에 오버 한번 해본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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