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보구 내리바두 반클리부터 눈에 들오구 이리보구 저리
바두 우리 반클리가 젤 곱구나 ㅋㅋ

어떤남자는 욕먹기 싫어서 8년씩이나 숨어잇는데 제 나섯기
때문에 가 나섯지 개재므 절대 나설 사람이 아니요.내 가르
잘알지.가는 내가 사람들한테 욕먹고 잘못데길 바라고 모이
자 떠나길 바라지.하지만 내가 그렇게 억울함을 안고는 못떠
나지.

자게짬밥 8년만에 제같은 보석으 발견햇다는게 어디요.ㅋㅋ

마지막까지 내걱정을 하면서 담백하게 돌아서는 뒷모습까지
저는 매력이 잇엇소.이유가 어찌댓든간에 제덕분에 내가 살
아낫는데 내가 죽는한이 잇더라두 제하나만은 불어살려야 데
지않겟소.

나는 이렇게 남자보다 더 남자답고 빈말으 안하며 君子一言
重千金 의리에죽고 의리에사는 여자요.가끔내가 바도 스스로
멋잇으니까 그렇게 自恋으햇고 우리아저씨도 이혼안해주고
나한테 집착하오.

포인트르 준거는 글지우고싶음 다 지우고 탈퇴르해라고 준거요.
떠나가든 남아잇든 갓다가 다시오든 원하는대로 하오.그동안
불편하게 햇던점은 진심으로 사죄하오.나두 최대한 말으 조심
하긴 햇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