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2162 |
|
크래브 |
2020-05-23 |
3 |
314927 |
|
크래브 |
2018-10-23 |
9 |
342417 |
|
크래브 |
2018-06-13 |
0 |
377056 |
|
2011-03-26 |
26 |
702117 |
||
똥낀도넛츠 |
2022-10-29 |
0 |
790 |
|
에이든 |
2022-10-29 |
4 |
3118 |
|
알약1981 |
2022-10-29 |
0 |
550 |
|
946830 [단순잡담] 운동합시다. |
2022-10-29 |
2 |
666 |
|
돈귀신5 |
2022-10-29 |
0 |
645 |
|
널쓰게보니 |
2022-10-28 |
0 |
625 |
|
946827 [단순잡담] 저도 불금 쫌 |
널쓰게보니 |
2022-10-28 |
0 |
457 |
널쓰게보니 |
2022-10-28 |
0 |
569 |
|
946825 [단순잡담] 그리고 사랑임님은 어디갓길래..ㅋㅋ |
듀푱님 |
2022-10-28 |
0 |
444 |
듀푱님 |
2022-10-28 |
0 |
394 |
|
946823 [단순잡담] 어제보다 더 추운 오늘 |
CO스타 |
2022-10-28 |
0 |
471 |
CO스타 |
2022-10-28 |
0 |
412 |
|
CO스타 |
2022-10-28 |
0 |
374 |
|
여포Z |
2022-10-28 |
0 |
645 |
|
듀푱님 |
2022-10-28 |
0 |
453 |
|
듀푱님 |
2022-10-28 |
0 |
489 |
|
CO스타 |
2022-10-28 |
0 |
669 |
|
망고애플 |
2022-10-28 |
1 |
631 |
|
가지말라재야쓰베 |
2022-10-28 |
2 |
629 |
|
CO스타 |
2022-10-28 |
2 |
540 |
|
2022-10-28 |
3 |
910 |
||
널쓰게보니 |
2022-10-28 |
0 |
519 |
|
946811 [단순잡담] 연예인들중에..ㅋㅋ |
듀푱님 |
2022-10-28 |
0 |
567 |
산타양말 |
2022-10-28 |
0 |
605 |
|
듀푱님 |
2022-10-28 |
0 |
460 |
몰갯슴다!추천!
모르겠다는 건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이런 뜻이얘요?
아니면
저 글이 진지인지 장난인지
모르겠단 뜻이얘요?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해요
음..어…
두분이랑 말한지 몇번안돼서
잘모르니까 뭐라하기 조심스럽긴한데..
곁다리들이 백명이 백가지 소리를 해봤자죠머..
마음이 가는대로 끌리는대로 자신의 느낌을 믿어보세요~
나의 생각은….
아까는 긴가민가했는데
지금보면 장난아닌 진지함이 보여요~
아직 못감요!
왜요?
저런 주제로 낚시글 쓰는 선선아 한테는 보내기 싫어욧!
남이 시집 가겠단데 와 니가 희살질 하니
그런걸 하면 아니돼
니일이 더 꼬인다.
똥나발이 샤랍!
남의 연 끊어 놓는게 아니라고...
내말 믿어봐
하지말라면 좀 하지말라
둘이 아주 잘어울리것 같아
개미남이 미남인지는 모르겠는데
확실한 개남은 맞아...아까 개나발새 하는걸 보여줘꾸.
니두 지나번에 니사진 뭐 어쩌구 저쩌구
개나발새 했어꾸
확실히 니네둘이 잘 어울여
화이팅 ....적당히 팅기고
더이트할때두
개남이 뭐라구 하면 웃어주구 맞장구쳐줘라좀
맨날 개나발새 하지말고
할매돼서 시집 가기 싫으면 말듣어라
똥나발아
너 여기서 뭐하니?
차단부터 풀어라
니네둘이 쪽지로 연애 하세요
너는 물속에서 치던 개발이나 계속 치세욧
닌 입에 거품나 좀 닦으세요
삐치살 좀 하지말구 배채나 열시미 키워라
나 한 시간만 더 기다릴게
따뜻한 커피 한잔 싸준다구 해봐
갈짝,
전화로 얘기하자
드디어 가는가요 ?
축하해요 .
그런데 발목 잡아도 될까요 ?
차단 풀기 싫음 여기다 답글 정도는 남겨도 되잖아 ㅜㅜ
어제 내가 좀 무례하기는 했다. 미안하다.
그럼 며칠 더 차분하게 생각해봐라. ㅜㅜ
여기서 더 질척대면 네 이미지만 실추되는 것 같아 여기까지만 할게.ㅜㅜ
휴 속상하다.ㅜ
축하드려요
내심히 기다려
마음 정리하고
생각할 시간을
그시간이 길어다 해두
침착하게 받아줘
인내심과 싸움이겠지
절망 실망이 닐 고문 한다고 생각해라
기다리면 너한데 주어진 천하을 받을준비나 하고
갈수 잇을때 넙죽하고 받아먹구 시집가야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