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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양말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하늘은 둔한 아이를 사랑할거야--老天会爱笨小孩
약이 병을 만든다--家庭用药300忌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三十岁的心理学
우리말사투리사전--朝鲜语方言词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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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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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ㅏㅏㅏㅏㅏㅏ 또 왁구나 ㅋㅋㅋ 내릴게요
오늘은 질투 안나지? ㅋㅋㅋ
이동무두사고방시기문제이꾸만 ㅋㅋㅋ 알쏘 잘 지내보교 에휴 곱따해야짐 내릴게요
글은 거친데 핵심내용은 따뜻하네여
남편이 밤낮없이 개고생하면서 일하는데 같이 사는 내가 그거 그저 뜯어내지 못해서 잔대가리 굴리면 뭐요 그게? 그러기 시작하면 夫妻之间就没意思了
언니야 제를 생각해서 하는 소리재요?
표현이 서툴러서 그렇지
우리 올케 엄마가 6년씩 사위집에
눌러앉아있는 이유가 딸을 위해
한푼이래도 재산으 지키려는데 있었소
근데 내 똘괏소
꼴보기 싫어서
상전 노릇하려고 접어들어서
ㅎㅎㅎ 그집에는 재산이 하도 많아서..
능력 좋습니다예 사돈으 다 똘과내구
그래도 친언니가 그렇게 말해서 다행이군~~
언니구 엄마구 싫을때 있다.
이집남편 와이프잘뒀네
주변에서도 다 그렇게 평가 합니더 ㅋㅋㅋ
이럴땐 참…
먼친척이 그래면 보지않고 살겟는데 그래도 친언니이니
마음다스리고 친언니 동생생각해서 말햇겟죠~
나는 돈욕심이구 물욕이구 별로 없는데 여가리에서 자꾸 돈돈돈 . 머리 아프게스리. 어차피 이담에 다 울딸내미한테 갈건데 그거 따져 뭐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