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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때 동네남자애한테 깔린 썰

뉘썬2뉘썬2 | 2022.10.08 08:53:06 댓글: 0 조회: 53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08315
살면서 남자땜에 길바닥에 누워본게 딱 두번
인데 한번은 5살때.한번은 스무살때.

5살때 동네단짝친구 옥화란 여자애가 잇엇다.
우리둘이 치마 바꿔입고 뻐스역전에 가서 놀
고잇으면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는 나를 찾느
라고 온동네 다뒤짐 ㅠ

그렇게 친하게 놀던 애엿는데 어느날 걔네집
에서 놀다가 걔 이마에 머리카락 한오리가 나
와잇어서 딱 잡아땡겻는디 얘가 아프다고 울
음이 터진거야.그러고는 걔네 오빠한테 일러
바쳣지.

걔네오빠 그때 11살이엿는데 다짜고짜 나를
끌고 골목으로 나갓다. 비 칠칠오는데 나를
흙탕물이 잇는 땅바닥에 쓸어눕혓고 내 배위
에 올라탓다.

다시 지동생 때리면 가만잇지 않겟다고 부릅
뜨고 혼냇는데 때리지는 않앗지만 그렇게 한
참동안 나르 깔구앉아잇어서 ㅠ

남자가 떨어져 나간뒤 나는 후줄근한 몸을 이
끌고 집에 들어가서 막내고모한테 혼낫고 고
모가 내옷을 벗겨 빨아줫다.ㅠ
추천 (0) 선물 (0명)
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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