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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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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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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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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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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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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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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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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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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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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2022-11-07 |
0 |
556 |
난 사람들이 나이들면 지혜와 존중과 배려는 덤으로 따라오는건줄 알았는데 아닙데다~
그냥 젊었을때 어떤사람이 늙어서도 고대로 늙는듯…
이 할매는 집에서 곱게 자란듯요 .ㅋㅋㅋ 打扮한게 완전 공주 스타일이더라고요
맞소
젊어서 막살면 늙어서 더 하오
늘거두 좀 곱게 늙지. 쯔읍.
분 뽀얗게 바르구 꽃 크다만거 달린 챙모자 쓰구 생긴거는 곱더라
한국에도 보면 나이대가 높을수록 사람들이 전반적인 인식수준이 많이 뒤처져있는건 사실임요!
한국 사람이나 조선족들이나 나이든 사람들이 좀 그렇지요. 50년대 사람들 보무 머리 아프오 난
난 내가 나이들면 자연스럽게 지혜로워 질줄 알았는데
나이만 먹구 속은 예전 그대로 ….땡땡 여물지 못한것 느낄때 슬픔다…
나이에 따라 익어가고 성숙해지고 경험치도 그만큼 쌓여가는 사람 보고 부러워했는데
그것도 공짜로 얻은거 아니고 풍파속에서 고난과 바꿔온 결과물입데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같슴다~
그래도 자신절로 领悟할수 있는게 어디에요. 자신을 인식못하는게 더 무서운거죠
나두 나이 든 늠들 개지랄에 맞장 떠는데
이젠 지쳤다
한번은 너무화나서
친구애보구
아 씌빨 야 이싼늠아
너 이따가 나이 쳐들어두
저렇게는하지말라
....
벽돌장에 대걀이 터진다.
... ....
친구 늠이 형나 그러지 말아요
얼마나 밍망이요
나이쳐먹으면 조용히 대걀 수구리고 살아야지
둘이 호흡이 맞게 이런 대화 좀 나눠따
....
나이든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옛날에 한자리 안해본 사람 없고 한때까래 안잘나간 사람 없더라. 다 얼마 쎈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