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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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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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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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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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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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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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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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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슬링케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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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말라재야쓰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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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말라재야쓰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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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말라재야쓰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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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말라재야쓰베 |
202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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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나자신을 용서못해서 자아모순에 빠진사람이 아니다.
나는 단순하고 책임성이 강하고 늘 노력하는 사람이엿다.설사 내
가햇던 말이 부메랑으로 돌아온대도 나는 후회하는 사람이 아니
다.
적어도 난 너네처럼 8년동안 뒤에서 남의흉을 보진않는다.
뒤에서 흉 안밨는데?
얼빤한싸구려바람재라구 앞에서 대놓구 말했는데? ㅋㅋ
어떻게 돼서 싸구려 바람재야?여기 많은 남자들이랑 바람폈다니?
궁금해서 ㅎ
너는아니다.신고두 안때리구.앞에서 말하는게 뒤에서
신고때리는것보단 낫다.
뉘썬님은 환한 인물체격에 노래도 잘부르고 춤도 잘추고 ~~삶에대한 열정과 적극적인태도가 눈에 훤히 버여집니다~~
목소리는 얼마나 좋은지 노래방에서 노래듣고 몰래 추천누른적도 잇어요
본인도 잘 아시다시피 누가뭐래도 뉘썬은 눠썬 ㅎㅎ이제 툭툭 털고 좋은일에 집중하고 좋은생각만 하길 바랍니다 인생은 자신꺼니깐요 화이팅!
찌나미니 난 요즘은 속옷이 크스미핑크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하하 ㅋㅋㅋ
예 뉘썬은 뉘썬일뿐이죠.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