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저 사랑타령으로 또 한페이지아니구
두페지를 꽉 채울 모양이구만요~

아는 사람은 다 알고.
모르는 사람은 관심 없는거니까.
굳이 꼬치꼬치 설명할필요 없지 않을가요?
누가 나를 무깍지라구 해서 내가 무깍지가 되는게 아니듯
나의 가치는 누구의 평가로 만들어지는게 아니잖아요~
물흐르듯 바람지나가듯 지나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이런사람 저런사람
각양각색인게 종의 다양성!때문이래요!
모르무 최재천교수님 종의 다양성이나 가서 보구와여!
이해못할 사람들이 있어두
이해할 필요없이 그냥 원래 그런사람이구나..하면되지~
세상만물 필요에 의해 존재하는거래요~

어릴때부터 자라온 환경이 달라서
이해못하무 이해하려하지 말구.
꼭 알구싶음 그사람 어린시절부터 들여다보무 답이있습데다!
나는 남한테 이해되는 사람인것에 감사함을…
그는 나한테 이해안되는 사람인것에 유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