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싯는 언니는

햄벼그 | 2022.10.19 15:42:07 댓글: 6 조회: 49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11727
요즘에 자주 안옵다예 ~~
아주 바쁜가 봅니다 .
애 키우는게 참 위대한 일인거 같슴다


어제도 제친구는 애학교에서 전화온게
온 하루 기분이 상해서 말도 안하더만 ..
애 근심으로 .


집에서 타자 하는게 손이 시럽구나 .ㅠㅠ
추천 (0) 선물 (0명)
IP: ♡.22.♡.107
이쳐지니 (♡.234.♡.236) - 2022/10/19 15:44:40

내처럼 혈액순환이 잘 아이데는구나,,

햄벼그 (♡.22.♡.107) - 2022/10/19 15:50:59

ㅋㅋㅋ 따따한거 많이 마시오 .

暖宝宝 가득 샀는데 래일이면 도착해서 .

by청이 (♡.146.♡.220) - 2022/10/19 15:49:13

애가 잇으면 그냥 애땜에 울고웃슴다 ㅎㅎ

햄벼그 (♡.22.♡.107) - 2022/10/19 15:51:21

그래말입다,애가 일순위 ~•

flower2004 (♡.192.♡.221) - 2022/10/19 15:56:48

애가 있으면 애로 인해 행복하고 즐거울때가 더 많죠 물론 화 나고 짜증날때도 있지만~ㅎㅎ

햄벼그 (♡.22.♡.107) - 2022/10/19 16:30:52

ㅋㅋ 총체로 행복 하지여 ㅡ최고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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