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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털이처럼~~~

럭키2023 | 2022.10.22 21:22:09 댓글: 1 조회: 897 추천: 0
분류마음의 양식 https://life.moyiza.kr/freetalk/4412608
우선 흰털이언니의 건강을 빌면서 한마디 하겟슴다.

남의 일같지 않아서 하는 말인데

나이 서른후반에 들어서니 나도 모르게 옛날같지가

않더군요~~

담배 적게 피자 술마시지 말자 이게 어디 맘대로

됩니까?

나는 굴레벗은 말처럼 어떤 구속도 받기 싫거니와

억지로 먼가 하기싫단말임다.

그런데 강조하고싶은건 아무리 아파도 돈귀신처럼 정통편이나

거통편같은거로 떼우지 맙시다,내 진짜 정통편 한주먹씩

먹는거 밨어. 이건 옛날사람들이 의학미발달로 인해

오로지 싸고싼 정거통편에 의지해 단순한 통증을

완화시키기 위한 조치였지,진정 건강을 위한게 아니였다는겜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요즘 지금출발과 돈귀신이 손에 상처를 입었는데

빨리 완쾌하기를 바라고 우리 흰털이도 아프지 말고

그외 모든 우리 모이자 형님누나들 건강하십시요.

근데 우리 유비는 잘잇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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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털언니 (♡.247.♡.175) - 2022/10/22 21:49:09

내 유일한 락이 먹는건데

이걸 자제하라 하니
내 삶의 의미가 절반 없어졌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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