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조금전에

이쳐지니 | 2022.10.26 11:16:40 댓글: 5 조회: 48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13231
아침을 먹어서 

아직 오전인줄 알고,,

생각없이 걸으러 나갓다가

점심시간 인파에 기겁을...

빌딩숲에 숨어있던 사람들이 

길바닥으로 와르르 쏟아져나옴~


누군가 그러더라:

사무실엔 공기가 없는것 같다고~



살짝 이해가 되려는 순간이었네..



추천 (0) 선물 (0명)
IP: ♡.234.♡.234
by청이 (♡.133.♡.202) - 2022/10/26 11:49:52

추운데 따따산 온돌방에 누어잇기쇼 ㅋㅋㅋ

이쳐지니 (♡.234.♡.254) - 2022/10/26 12:13:23

날이 좋아 자꾸 밖으로 나돌고 싶슴다 ~ ㅋㅋㅋ

by청이 (♡.133.♡.202) - 2022/10/26 11:50:53

진이아재 요즘은 뭐 내놓을게 없슴가? 심심한데 꺼내놓구 오손도손 하기쇼 ㅋㅋㅋ

이쳐지니 (♡.234.♡.254) - 2022/10/26 12:13:56

난 반짝이도 없고,, 머 내놔람다? ㅋㅋㅋㅋㅋ

by청이 (♡.133.♡.192) - 2022/10/26 13:54:00

에잇 거짓말 ~~반짝이르 좀 꺼내노쇼 걔네들도 빛을보고 칭찬도 듣고해야 더 반짝임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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