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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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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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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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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886 [단순잡담] 날씨가 생각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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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885 [단순잡담] 여자를 그려달라고한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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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884 [단순잡담] 이거 날 엿먹이는게 맞지?ㅋ |
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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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874 [단순잡담] 이태원 할로윈 참사에 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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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873 [단순잡담] 꽃감 만들기... |
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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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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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867 [마음의 양식] 2017년에는 20만명이 모엿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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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1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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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 아니고 복창.
흰털님은 어렷을적부터 공부를 잘 했으리라고 믿습니다 ㅋㅋ
저는 알아서 공부를 잘해서
항상 친척동생들의 본보기였슴돠 ㅎㅎㅎ
아들 공부하는게 신경질이 날때
아들대갈을 막 쥐어박습니다
제가 제명에 못살것같습니다 ㅎㅎㅎ
그집 아드님이 참,, 고생이 많습니다 ㅋㅋ
나는 고생 안함두?ㅎㅎㅎ
1,2학년은 공부도 공부지만 학습습관이랑 방식이랑 태도를 잘 키워줘야해여
전문적으로 저급학년과외만 해주는 과외쌤 찾아서 숙제보도를 맡기세여
부모가 배워주는 방식이랑 선생님이 배워주는 방식이 다를수가 잇으니깐 부모가 배워주는걸 제창하고싶지 않습니다
선생을 찾아야할지 고민중이요
내 혼자서 감당이 안돼서
집 근처에 晚托 하는데 있으면 맡기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아니면 애나 엄마나 너무 힘들거 같네요
흰털언니님 처럼 혼자서 다 하라면 어른이 먼저 지칠거 같습니다 휴
학교에서 집에 오면 월화수 여섯시,목금은 다섯시
晚托할 시간이 없슴다
아니면 학교 근처에 완퉈 하는데 있으면 더 편리할거 같기두 하구요,좀 늦게 하학하나보죠
학교에서 집으로 오는데 차로 한시간 걸립니다
학교다닐 때 신화사전이 닳을 정도로 외우고 다녔슴다.
울면서 했는데, 혹독하게 배우길 잘했다 싶슴다.
힘들겠지만 마음 단단하게 먹고 아이 잘 잡아주쇼.
나는 병음 배울때 그냥 달달 외우기만했는데
남자애들 뇌구조 다른지
우리 애 문제인지 속에서 천불이 일어나오
ㅎㅎㅎ 우리 조카늠 어릴때 우리언니 모습이 보입니다. 맨날 열받아서 머리 팍팍 때리던데. 지금 우리언니 말로는 이전에 아르 그렇게 때리고 족치고 성질내고 한게 다 부질없는 짓이더라면서. 후회된대요. 애 공부보다도 애한테 대하는 태도나 성질부터 고쳐야할듯요. 병음이 뭐 어렵겠습니까? 你对我那样,那我也气你个半死 이런심리 아닐가요? 애가 왜 그런지 심리파악부터 하는게.. 나는 애를 거의 욕도 않하고 화도 거의 안냅니다. 오늘도 하루종일 저지리를 얼마나하면서 날 애먹였는지 암까? 내 다 참았단데요. 나는 아를 키우는게 공부보다도 심리정서적안정감. 자존감. 자신감 이세가지를 중요시하면서 키웁니다. 加上从小培养气质和气场,우리언니 말로는 주변 사람들 애키우는거 많이 봐왔는데 내가 애르 젤 잘 키운답대다 ㅋㅋㅋ
제자랑이구먼 ㅎㅎㅎ
모두 그랩데
딸 키우는것하고 아들 키우는것
완전 딴판이라고
아들 가진 엄마들 모두 그래오
아들 키워봐라
그런 소리 나오는가하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