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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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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니 가위에 눌리려구
귀신 불르니?
내가 필력이 딸려서 생동하게 서술하지 못해서 그렇지 그때 진짜 놀랐다. ㅜㅜ
나 읽는 자체를 거부다
니 글 내용 모른다.
알람쌤이 이겼구나 .
뒤에 더 손에 땀을 쥐는 일이 있슴다..
마악 입술이 바싹 마르고 잔더리에서 식은땀이 좔좔 흐르고
머리칼이 쭈볏쭈볏 일어나고 난리두 아니였슴요? ㅋㅋㅋㅋ
그보다 더 심했슴더...ㅜㅜ
두다리가 사시나무 떨리듯하고 공포에 두눈이 까뒤집혀지고
급기야는 그자리에서 졸도하는 상황까지 왔슴까? ㅎㅎㅎ
졸도까지는 아니였슴다..허허...
왓초우 겟구나ㅋㅋㅋㅋ 이젠 헛것이 보일대도 된거같소만 ㅎㅎ
헛것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긴 시간이였고 또 또렷한 현실이였음...
어제 심야괴담회 결방햇습데다 아쉽 ㅋㅋㅋㅋ
쌤쌤 알함쐐미요~ 오라지 않으믄 나누 퇵은 한다요~
쌔미누 귀신과 계속 싸우시요 파이팅~~~~~~~~~~~~~~~~~~~ㅋㅋㅋㅋ
오호,,,좋겠어요,,,수고르 했슴다..허허...
귀신 만난 썰 100집 까지 써놓으쇼
주말에 한가할때 몰아 읽게스리 ㅋㅋㅋㅋ
퇴근할때 뒤에 누가 따라오는지 확인하쇼...허허...
나누 용감함다. 알람쌤처럼 겁쟁이 아님다.
귀신 보이믄 한판 뜰거임다 스트레스 싹 날리게스리 ㅋㅋㅋㅋ
그냥 한판뜰 생각은 안해보셧나
왜 뺄생각부터하죠 ㅋㅋ
그러다 구랑창에 떨어지면 어쩔려고 ㅋㅋ
놀라서 바지에 오줌 싼듯 싶은데
차마 말을 못하는듯 합니다 ㅋㅋㅋㅋ
들켰네요...ㅜㅜ
중국귀신이면 몰라도 남조귀신은 그 실력을 모르니 피하는것이 상책이라고 생각했슴다..허허...
귀신이 남조선말 하던가요? ㅋㅋ
영어는 못하더군요..허허
목구멍에 솜뭉치를 틀어막은듯해서
걍 귀신과 수화로 대활 나눳나요? ㅎㅎㅎ
별 내용이 없는걸 무슨 6집까지 늘였슴가? ㅎㅎ
아직 여섯집이 남아있슴다..ㅎㅎ
마지막에 지짐이 척 나서서 알람쌤 구하는걸로 마무리 지어주세효~ 부탁 ㅋㅋㅋ
으스스하게 춥군요
다음 스토리 걍 봐도 알것 같으구만 ㅋㅋㅋ
그차가 다시금 고속도로에 나타났다 급기야 눈앞에서 헛것이 막 보이고 오지게 식겁해서 근처에 있는 휴계소에 차를 대고 양기가 그나마 비교적 많다고 느껴지는 불이랑 켠 가게 앞에서 놀란 심장을 내리 쓸면서 담배 한개비 입에 물고 동정을 살피는데 그차가 휴계소에 따라 들어오는것을 못 봤다. 이래서 그나마 연길 아닌 안도의 숨을 내쉬게 되고 식겁했다가 긴장이 풀리면서 출출하던 차에 음식을 먹고 휴식 좀 하다가 내 갈길 갔다
뭐 이런 스토리일듯 ㅋㅋㅋㅋ
알쌤 올만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