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과입이 따로노네

뉘썬2뉘썬2 | 2022.11.11 20:25:10 댓글: 3 조회: 504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17564
며칠전 급하게 물마시려다가 물을그만 코에다
부어버렷다.

오늘도 커피마시다가 옷에다 쭈르르.

아 피곤해

히타는 난로이자 조명

추천 (0) 선물 (0명)
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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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03.♡.82
곰이딱곰 (♡.235.♡.46) - 2022/11/11 20:27:12

니 오늘엔
정신 정상같애 보이는 평범한 글만 쓴다웅~?

뉘썬2뉘썬2 (♡.203.♡.82) - 2022/11/11 20:29:02

ㅋㅋㅋ 원래 정상이야

고려보이고려보이 (♡.138.♡.166) - 2022/11/11 20:55:18

원숭이두 나무에서 떨어질때 있구
비행기두 하늘에서 떨어질때 있소
이런건 걍 일상 아닌감?
어떨때는 밥을 씹는다는게 혓바닥이거나 볼살으 깨물때도 있는것처럼
피곤하면 다 이래요.
주말 푹 쉬시고 힘찬 월요일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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