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눅쿠데하단데 ~ 53 4 469 타니201310
무우님ㅋㅋㅋㅋ53 3 648 자전거탄펭이
저녁은 대충32 3 277 에이피피
오늘이 좋은 날16 3 579 봄봄란란
여 러 분 은 36 2 587 타니201310
꽃배달 한국, 중국 전지역배송

어제 머리방 했던 집 오늘에 파마 갔단말이 글쎄

내사랑임 | 2022.11.13 16:07:46 댓글: 2 조회: 38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18152
어제 내 컷트 할 때 옆에 아줌마 있었지므 ..

오늘에 그 미용사 언니가 말하는게 .


" 어제 언니 옆에 있는 아줌마 기억나지? 그 아줌마도 조선족인데 나보고 언니를 소개시켜달란거야 내가 그랬어 아니 내가 처음본 손님인데 친목도 없는데 어떻게 그런 얘기를 하겠냐고 했었어 .."

" 우아 진짜요? ㅋㅋㅋ 고마운데 제가 왜 탐나죠 ㅋㅋ"

" 언니가 똑순이자나, 그 나이에 직장도 있고 집도 있고 .."

이게 사실이라면 그 아줌마 속셈이 ㅋㅋㅋ

또 전에 울 집 부근에 울 삼촌이 장사하는데 오픈조에 내가 가서 알바를 했지므 . 거기 건물주 아저씨가 또 나를 탐난다고 자기 조카를 소개시켜주고 싶다고 하더라코 ..


나 같읃 푸짐한 여자는 어르신들한테 인기 있는가베..

이거 좋다고 해야 뎀?
추천 (0) 선물 (0명)
IP: ♡.101.♡.168
듀푱님듀푱님 (♡.50.♡.96) - 2022/11/13 16:09:02

언뉘가 맘에들어서겟죠 ㅋㅋ

돈귀신5 (♡.13.♡.173) - 2022/11/13 16:09:46

요즘 품귀 시기라 시장에 물건없어
당근 누구나 채구에 열정 들인다.

977,165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5626
크래브
2020-05-23
3
318308
크래브
2018-10-23
9
345838
크래브
2018-06-13
0
380562
배추
2011-03-26
26
705659
듀푱님듀푱님
2022-11-20
0
350
뉘썬2뉘썬2
2022-11-20
0
324
듀푱님듀푱님
2022-11-20
0
318
승냥이를
2022-11-20
0
583
자게비주얼담당
2022-11-20
0
541
승냥이를
2022-11-20
0
428
배꽃
2022-11-20
0
464
듀푱님듀푱님
2022-11-20
0
315
Satori
2022-11-20
0
203
승냥이를
2022-11-20
0
455
똥손
2022-11-20
0
392
듀푱님듀푱님
2022-11-20
0
225
뉘썬2뉘썬2
2022-11-20
1
418
듀푱님듀푱님
2022-11-20
0
302
승냥이를
2022-11-20
0
393
에이든
2022-11-20
0
474
황꺼
2022-11-20
1
321
승냥이를
2022-11-20
0
498
승냥이를
2022-11-20
0
573
승냥이를
2022-11-20
0
557
듀푱님듀푱님
2022-11-20
0
293
듀푱님듀푱님
2022-11-20
0
267
듀푱님듀푱님
2022-11-20
0
298
뉘썬2뉘썬2
2022-11-20
0
288
뉘썬2뉘썬2
2022-11-20
0
483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