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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머리방 했던 집 오늘에 파마 갔단말이 글쎄

내사랑임 | 2022.11.13 16:07:46 댓글: 2 조회: 39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18152
어제 내 컷트 할 때 옆에 아줌마 있었지므 ..

오늘에 그 미용사 언니가 말하는게 .


" 어제 언니 옆에 있는 아줌마 기억나지? 그 아줌마도 조선족인데 나보고 언니를 소개시켜달란거야 내가 그랬어 아니 내가 처음본 손님인데 친목도 없는데 어떻게 그런 얘기를 하겠냐고 했었어 .."

" 우아 진짜요? ㅋㅋㅋ 고마운데 제가 왜 탐나죠 ㅋㅋ"

" 언니가 똑순이자나, 그 나이에 직장도 있고 집도 있고 .."

이게 사실이라면 그 아줌마 속셈이 ㅋㅋㅋ

또 전에 울 집 부근에 울 삼촌이 장사하는데 오픈조에 내가 가서 알바를 했지므 . 거기 건물주 아저씨가 또 나를 탐난다고 자기 조카를 소개시켜주고 싶다고 하더라코 ..


나 같읃 푸짐한 여자는 어르신들한테 인기 있는가베..

이거 좋다고 해야 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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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1.♡.168
듀푱님듀푱님 (♡.50.♡.96) - 2022/11/13 16:09:02

언뉘가 맘에들어서겟죠 ㅋㅋ

돈귀신5 (♡.13.♡.173) - 2022/11/13 16:09:46

요즘 품귀 시기라 시장에 물건없어
당근 누구나 채구에 열정 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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