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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980 [마음의 양식] 악몽꾸다가 깨어나 읽는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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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탕 한번 우려놓으면 이삼일은 잘 먹어요 ㅋㅋㅋㅋ
딸이 집에와서 싹쓸이 할가봐 일부러 소탕하재
우리엄마느 밥하기싫어서 울집에느 1년365일 소탕이 없을때가 없슴다
화이팅 입니다^^
우리때는 어렷을적 소뼈를 한달씩 우려 먹었습니다.
일주일후부터는 소탕이 뽀얀물이 되기 시작한걸로 기억됩니다 ㅋㅋ
내야 머 대학다니면서부터 집에서 안살았으니깐 이러븐데
문제느 우리아부지느 소탕이 얼매 진절머리나겠슴까 ㅋㅋ
여기서는 소탕없어서 못 먹어~ㅋㅋ
소탕만보무 토나올정도로 먹었슴다 난 ㅋㅋ
ㅋㅋㅋ 어머님 소탕집 차리셔도 되겠다 오랜 세월 끓여서
새로운 쪽지가 도착했습니다.뭔가 봤더니 선물이네요~ 감사해요^^
엄마가 옆에 있어서 부럽습니다~
친정이 연길인데 훈춘에 시집왔슴다
집에가서 들어올거있음 싹 털어오자했는데 코로나땜에 생각처럼 잘안뎀다 ㅋㅋ
哈哈哈 喜欢你这有趣的灵魂~~~
소탕 즙을 해서 너먹으면 엄청 맛잇던데요 .. 하긴 아무리 맛잇고 좋은 음식이라도 자주 먹으면 새나는법이죠 ㅎㅎ 글두 엄마가 해주는밥 먹을수 잇다는게 얼마나 행복이에요 .. 나두 엄마밥 먹구싶은데..
가지말구 집에서 또 고등어나 굽어올리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