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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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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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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202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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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038 [마음의 양식] 포티하는구나~ |
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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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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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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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034 [마음의 양식] 취뉴비도 증거를 제시하메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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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033 [마음의 양식] 반클이랑 개인감정을 떠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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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031 [마음의 양식] 반클이를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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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030 [마음의 양식] 이랑에 15만 먹은 반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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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028 [마음의 양식] 바빠낫는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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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026 [마음의 양식] 반클이란 아새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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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025 [마음의 양식] 머절아새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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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024 [마음의 양식] 모이자서 가진 왕짠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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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023 [마음의 양식] 선량한 사람들을 해치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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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021 [마음의 양식] 내가 왜 탈퇴를 했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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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020 [단순잡담] 탈퇴는 왜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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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017 [마음의 양식] 불법토토를 하는 반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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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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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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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탕 한번 우려놓으면 이삼일은 잘 먹어요 ㅋㅋㅋㅋ
딸이 집에와서 싹쓸이 할가봐 일부러 소탕하재
우리엄마느 밥하기싫어서 울집에느 1년365일 소탕이 없을때가 없슴다
화이팅 입니다^^
우리때는 어렷을적 소뼈를 한달씩 우려 먹었습니다.
일주일후부터는 소탕이 뽀얀물이 되기 시작한걸로 기억됩니다 ㅋㅋ
내야 머 대학다니면서부터 집에서 안살았으니깐 이러븐데
문제느 우리아부지느 소탕이 얼매 진절머리나겠슴까 ㅋㅋ
여기서는 소탕없어서 못 먹어~ㅋㅋ
소탕만보무 토나올정도로 먹었슴다 난 ㅋㅋ
ㅋㅋㅋ 어머님 소탕집 차리셔도 되겠다 오랜 세월 끓여서
새로운 쪽지가 도착했습니다.뭔가 봤더니 선물이네요~ 감사해요^^
엄마가 옆에 있어서 부럽습니다~
친정이 연길인데 훈춘에 시집왔슴다
집에가서 들어올거있음 싹 털어오자했는데 코로나땜에 생각처럼 잘안뎀다 ㅋㅋ
哈哈哈 喜欢你这有趣的灵魂~~~
소탕 즙을 해서 너먹으면 엄청 맛잇던데요 .. 하긴 아무리 맛잇고 좋은 음식이라도 자주 먹으면 새나는법이죠 ㅎㅎ 글두 엄마가 해주는밥 먹을수 잇다는게 얼마나 행복이에요 .. 나두 엄마밥 먹구싶은데..
가지말구 집에서 또 고등어나 굽어올리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