走读生들이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 2022.11.27 09:25:44 댓글: 5 조회: 38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21956
학교나온지 한달만에 또 못나오게댔는매
맨날 집에서 썩기만하다가 늙어감다
채소나 한트럭 사가지구 집이나가개 ㅋㅋ
추천 (0) 선물 (0명)
IP: ♡.50.♡.11
승냥이를 (♡.235.♡.10) - 2022/11/27 09:41:39

아이고~~난 정말 기딱차다
우리 어머니 얘기 하는거 들어보니
거저 봉쇄 싹 해버려서
집안에 턱 갖혀서 썩는다더라 ㅠㅠ
난 상상도 못하겟다 지금 연변에
있는 사람들 심정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50.♡.11) - 2022/11/27 10:41:21

위험한데만 봉쇄하구 이러븐데느 봉쇄 안했슴다
우리엄마네 아파트두 몇개만 봉쇄했지 다 봉쇄하진 않았답데다
문제므 봉쇄 안해서 나갈수느 있는데 나가라해두 다 문닫아서 갈데가 없다는게지 ㅋㅋ

떡상하게하소서 (♡.116.♡.252) - 2022/11/27 10:42:52

뭘 위해서 저러는지… 호과도 없는걸…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50.♡.11) - 2022/11/27 10:46:28

자영업하는 사람들이느 지옥이짐
너무 지치니깐 반항할 힘두 없슴다 어지느

떡상하게하소서 (♡.116.♡.252) - 2022/11/27 10:48:31

내친구도 신강에서 자영업 하는데, 갇혀있는 100여일동안 월급 꼬박꼬박 줬답데다.
지금은 집에서 밖에 잠간 나가게만 하고 , 차는 몰고 못나가게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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