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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받는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는 시대인데 돈도 많고 통도 크십니다. ㅋ
통 큰게 아니라 아프다고 하니깐 안 도와주기도 그렇고 해서 ㅠㅠ
절친이면 빌려줍니다 저는...
절친이고 떠나서 간절하고 사정이 딱해 보이면 주지 않음?
내가 딱할 때 나를 빌려줄 수 있는 사람인가를 봅니다 ㅋㅋㅋㅋㅋㅋ
이 아저씨 돈 관리 철저하군.ㅎㅎ
솔로일 때는 퍼주는 타입이였는데 가족이 있으니 내돈이 아닙니다 ㅋ
통원비는 머임가?
병원다니면서 치료 받는비용 그램다.
어떻게 거절했는지 궁금함다 ㅎㅎ 나도 저 상황이면 빌려줬을것 같아서...
치료비정도는 니절루 해결해야 되지 않니?
미안한데 더 이상 못주겠다.
하고 그냥 거절 했슴다.
참고하겠슴다 ㅎㅎ
에이든님은 맨날 잔업하면서 고생스레 번돈을 쉽사리 꿔주고싶나요? 너는 참~~ 도리도리~
아프다고 하는데 저 상황에서 어떻게 안줘요.
돈꾸는 사람치고 사정이 딱하지 않는 사람도 있나요? 모두 그런 만일을 대비해 돈 모으는건 아니고? 남 꿔주기는 쉽습니다. 님이 한번 남한테서 돈 꿔보세요~ 아무튼 돈 떼운걸 축하드려요 사람이 모질지 못하면 대가를 치러얍죠~
그냥 봉사했다 생각하고 다신 안주면 되죠.
멀또 그리 심각하게 ㅡ.ㅡ
다들 하루살이들인가 봐여 ㅋㅋ
내부사정은 몰르겠슴다.
돈 거래는 가족하고도 아이하오
티눈이 몇번당했는데 혈압이 와서
ATM 현금 인출기인줄 안다니까 =ㅅ=;;
맘이 약하다보니 줘뿌렸오.
이제는 주지 말아야지. ㅡ.ㅡ
동무 내 분명 말할기 다음에 또 줄게요
내 맴이 약해서 열댓번 당해봐서 알아요 ㅠㅠ
그냥 이번준거 받으려고도 생각두 안하거니와
나중부터는 딱 거절하려고
나두 그렇게 생각하구 버린셈치구 차단햇소
이것들이 인간갓쟀탄데 도와주무 감사한줄 모르오
세상참 =ㅅ=;;
그리구 저런 친구는 버리오 어떻게 살았길래 300만두 없어서 겔겔 헤매는가 말이 평소에 자기 관리도 못하는 사람이니까 그렇지 =ㅅ=;;
고중동창이요. 그렇게 친하지 않아서…
동창이던 형제던 지간에 아닌거는 똑 부러지게 차단하오 그래야 추후에 서로 보기 구차하지 않지무 화이팅 =ㅅ=;;;;;
잘 아는데 딱 닥치면 맘이 약해서는 이번에 좀 정신 차리지무. ㅡ.ㅡ;
친한 사람이면 빌려 줄수도 있어요.
근데 그 친구 한국에 있는데 건강보험 있으면 얼마 안들어갈건데 이상하긴 하네요.
개인사정까지 따지면서 깊게 생각 못하고 아프고 하니
그냥 줫어요.
난 생각이 조금 다름다
그 돈으 받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라면 딱 한번 그렇게 빌려준건 잘했다고 봅니다
사람은 베푼만큼 다른데서 또 돌려받게 됩니다!
받으려고 생각안합니다.
더이상 안주면 끝입니다.
참 잘했어요!
잘해씀다
한번주면 되고
친구라도 돈 거래는 하지 마쇼
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슴다.
350만 받기 힘들검다
저는 사촌동생한테 400 주었는데 아예 받을생각 안함
빌려 준담에는 김여사한테 욕 오지게 쳐 먹어슴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