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예능프로그램 그기서 용감한형사라고...

그걸 봣는데..

형사들이 나와서 해결된 사건을 다시 이야기 하는건데..

아빠트에 젊은 여자가 사는데 근처에 남자가 여자를 지켜봐갖고 핸폰이랑 집주소랑
어느 사이트에 공개해서..

이여자인척 하고는
상황극 강간 이런 상황극 필요한남자 잇냐구..
잇으면 저녁몇시에 와달라 ..

가갖구 문열어주면 바로 강간하는거로.. 끝..

ㅋㅋ

그래서 어떤남자가 바로 실행햇어요..
진짜 그집가서 .문 두드려서

이여자는 자기 남자친구인가 해서 문열어줫는데
문열자마자 바로 당햇짐..
그래서 신고해갖고는..
남자가 붙잡혓는데..

남자는 억울하다구
여자가 오라해서 갓는데
그냥 상황극일뿐..

알구본게 진짜 피의자는 근처에사는 20대 청년..
ㅎㅎ
진짜 별일 다 잇어요.. ...

혼자사는 여자들은 정말 조심해야겟어요...
개인정보는진짜 쉽게 유출시켜서는 안되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