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몇일전에

똥낀도넛츠 | 2022.12.09 10:14:40 댓글: 5 조회: 40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25263
여기 르네셀 하는 사람들 송년회를 한다고 
한 몇백명 모인같은데 
나름 晚宴이라구 
대부분 여자들이 晚礼服를 척 입고 나타났는데 
대부분 아줌마들이니까 
팔뚝이 그저 굵직굵직
뱃살이 뿍뿍~ 
이정도 체격이면 당연히 가슴도 작지 않지 
가슴도 반은 드러나구 안에 캡(뽕?)까지 
보일정도로 사진찍고는 뭐이 좋다고 
우아한 드레스를 입구 글쎄
찐찐찐찐 찐이야~ 
오빠 한번 믿어바아~
트롯곡에 막댄스를 하는게 ㅎㅎㅎ
아~~ 나 모멘트 보구 웃겨봐 죽을번 
암튼 나는 못입겠으꾸마. 입은게 기질도 없을뿐더러
한껏 꾸몄다는게 대부분 어색하더라는 
그래서 말인데 이 사람 기질이랑게 단방에 살아나는게 아이란데..

추천 (0) 선물 (0명)
IP: ♡.176.♡.44
꿈별 (♡.235.♡.152) - 2022/12/09 10:18:08

맞슴다 ㅋㅋ 정장으누 둘째치구 꼬꼴쎄두 못신겟습데다 어저누 ㅡㅡ

봄냉이 (♡.211.♡.166) - 2022/12/09 10:31:25

몸매가 되며는 礼服 괜찮지만
나이들면 한복이 훨씬 우아한거 같아요~

미소8 (♡.191.♡.76) - 2022/12/09 10:33:51

빙고…..
다~가려주니까요~ㅋㅋㅋㅋㅋ

떡상하게하소서 (♡.62.♡.159) - 2022/12/09 11:37:02

본인들은 그래도 새로운 도전?에 만족할듯요 ㅋㅋㅋ
연회복 입을 기회가 많지는 않잖아요

a은뷰뷰t (♡.100.♡.188) - 2022/12/09 12:39:01

ㅋㅋㅋㅋ 웃겼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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