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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나무--说话的橡树（朝鲜文）
엄마의 온돌--母亲的暖坑
酸酸甜甜的水果-새콤달콤 과일
고급학년 유년을 일기에 새겨라--日记里的童年-高年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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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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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2022-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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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어제 터우썅하나 만들어달라고 분명 말햇는데?
내 있다 찾아서 보내줄테니 좀만 기둘려요
땡큐~~~
봄냉이님 좋은 아침요~~~
그리 춥나요?여긴 요즘 날씨 괜찮아서 북극인무장해제했어요~~
눼~ 여름은 엄청 덥고 겨울은 엄청 춥고.봄가을은 또 엄청 짧아요~
하이 에치아이 굿모닝 ㅋㅋ
에치아이~~~ 오늘도 조은 하루~^^
인연이란게 그래 만낙 헤여지구
지워버리구
정리하구 이렇게 반복적으로
무한히 하는게 인생이다
우린 항상 영원함을 바라는데
그것이 티눈에 불과
다들 알다싶이 생각과 견해 차이가
장애물이다.
환견적 요소로 간직할 인연을 허술하게 떠나보내기두 하지
지금 내 친구는 누구냐
남아있는것이 뭐냐
허공속에 남은 안개다
살다보니 가면이 진실되구
진실이 가면 되여가는법
진심과vs사심의 대결
우리는 생존 법에 의존이 선택이다
맘구석 속에 묻어둬야 할 초심이
저머리에서 추억에 기대뿐이다.
세상엔 영원한게 없지요~
긴 댓글 감사해유
주말엔 따뜻하더만 오늘 아침은 손이 시리더라구요
호호~ 말로만 送你个暖宝宝^^
ㅋㅋㅋㅋ온기가 여기까지 배달됐어요~
봄냉이님 글 보니 달력소리네요 ㅎㅎ 새해 달력이 들어와야 이거머 생일 적든 어찌든 하지 ..달력없어요 봄냉이님 ㅜㅜㅜㅜ
우리는 업체에서 매년 보내와서 쓰고 있어요 ㅋㅋㅋ
淘宝买一个吧，我就一个给不了你 哈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