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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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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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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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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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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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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573 [단순잡담] 도투바이 오빠 요즘 너무 바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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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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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
여기 년령때가 얼만데
이쁜여자 찾겠으면 밤에 술장소가면 더 많음
냐 맞소
솔직히
밥상 잘 차리는
여자가 좋소 ㅎ
근데 누구세여?
시크릿~*쉿~*^
닛두 그나무레그바비다 ㅎㅎㅎ이레집중해라좀
개스키~여자 싫어하니?솔직하지 못하겠니?ㅎ
돈벌라나갓음 이레신경써야지 ㅎㅎㅎ 닌 조만간짤린다. 내장담한다
내가 고바하는 여자들 말고 다 메지라고 ㅎㅎ
니 고바하는 여자들 나열해바라
보자
갑산아 니곱아하는 여자 나열해바라 보자 2
솔직히 ~나이 떠나서
손바닥이 따뜻한 여자가
좋아요~
그대는 손바닥이 따뜻한
여자인가요~*?
감히 댓글도 못다는
그대에게 지금
묻고 있잖아요~*?
제가~◇
그만해라좀. 상대가 맘에업다자나 ㅎㅎㅎ 집착이다 이건
치치부레한색기 ㅎㅎㅎ 니랑나랑차이다. 숙오해
대체 그대는
혹시라도 낮에 참새나
밤에 쥐처럼
마음 졸이면서
혹시나
누구한테 나를 좋아하는
마음 들켜서
부끄러울가봐
그 앵두같은 입술 꼭 앙다물고
마음속으로 소리도
못내고
나한테 무언의
하트
대체 몇개나
날렸습니까?
나의
아릿따운~
낭자여~*
그대의 보리차보다 더
따뜻한
오른손
재빨리 내
왼손에
올려 보시라요
봄날의
햇살보다
따뜻하고~
부드럽고
착하고
똑똑하고
이쁜
나만의
아릿따운 낭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