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8429 |
|
크래브 |
2020-05-23 |
3 |
321047 |
|
크래브 |
2018-10-23 |
9 |
348543 |
|
크래브 |
2018-06-13 |
0 |
383269 |
|
2011-03-26 |
26 |
708364 |
||
949614 [단순잡담] 아 씌쁘란게.. |
돈귀신5 |
2022-12-19 |
0 |
313 |
curvature |
2022-12-19 |
0 |
298 |
|
2022-12-19 |
1 |
581 |
||
2022-12-18 |
1 |
433 |
||
돈귀신5 |
2022-12-18 |
0 |
476 |
|
2022-12-18 |
0 |
607 |
||
뉘썬2 |
2022-12-18 |
0 |
566 |
|
뉘썬2 |
2022-12-18 |
0 |
358 |
|
949606 [단순잡담] 야 임마..... |
돈귀신5 |
2022-12-18 |
1 |
413 |
페니클리11 |
2022-12-18 |
0 |
436 |
|
a은뷰뷰t |
2022-12-18 |
0 |
406 |
|
페니클리11 |
2022-12-18 |
0 |
330 |
|
듀푱님 |
2022-12-18 |
0 |
566 |
|
949601 [단순잡담] 턈턈님 올만이네요 ㅋ |
듀푱님 |
2022-12-18 |
0 |
353 |
탐턈 |
2022-12-18 |
0 |
516 |
|
봄냉이 |
2022-12-18 |
0 |
744 |
|
페니클리11 |
2022-12-18 |
0 |
397 |
|
봄냉이 |
2022-12-18 |
1 |
503 |
|
알람교수 |
2022-12-18 |
1 |
737 |
|
듀푱님 |
2022-12-18 |
0 |
354 |
|
a은뷰뷰t |
2022-12-18 |
0 |
396 |
|
페니클리11 |
2022-12-18 |
0 |
410 |
|
눈사람0903 |
2022-12-18 |
1 |
479 |
|
돈귀신5 |
2022-12-18 |
1 |
549 |
|
눈사람0903 |
2022-12-18 |
0 |
400 |
잘 배우고 갑니다~ 엄지 척~! ㅎㅎㅎ
매번 선물에 추천까지... 감사합니다. 꾸벅 ^^
좋은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첨부터 끝까지 찬찬히 다 읽어봤어요~
오늘은发热门诊에 최소 4시간 대기해야 하고,병원주위로 차가 막혀서 에돌아가라네요
여기도 점점 심각해지는거 같습니다~ 우리도 아파트단지췬이 있는데 아직은 약부족하는 사태까지 안된지라 잠잠하네요
이웃들이 힘들 때 이렇게 서로 돕고,정나누고 너무 좋은거 같아요~ 글로도 그 훈훈함이 느껴집니다^^
이 내용보니 어제 애 때문에 걱정이라던 봄냉이님이 생각나서 올렸어요. ^^
모든게 정작 겪고나면 별거 아닌데 직전이 제일 불안하죠. 그래도 미리 대응법 알아두고 준비하고 있으면 정작 겪어도 무난하게 잘 넘어가는 같아요.
요리 마음 써주셔서 감동이지 말입니다~
안그래두 집에 약이며,비타민 충족한 과일이며 음료수 많이 쟁겨놨어요^^
저의 아파트 위챗췬에도 주민들끼리 서로 약 나누고 음식 나누고 요며칠 흥성흥성 했어요. 보면 대부분 20대 정도로 보이는 젊은이들이고 어르신들은 거이 없는것 같아요 ㅎㅎ
저도 그제 저녁부터 몸이 으슬으슬 떨리더니 어제는 온몸이 부서질듯 쑤셔나고 통증이 심해서 온하루 꼼짝 못하고 약먹고 누워있었어요. 오늘엔 몸이 많이 개운해져 밀린 일도 하고 택배도 찾아왔어요. 제 체감으로는 감기보다 통증이 훨씬 심한것 같아요.
화요일에 阿里健康에서 구매한 布洛芬과 连花清瘟 오늘 오후에 택배로 받았네요. 동네 약방에도 오후에 약차가 와서 약을 충분히 들여왔다고 하니 이젠 약이 긴장했던 시기는 넘긴것 같아요.
젊은이들이 즐기는 아파트에서 사시는군요. ^^ 우리 여긴 애기들도 있고.... 로인들도 많고 그래요. ^^
북경은 이젠 안 걸린 사람 찾는게 더 어려울것 같아요. ^^
제 체감으로도 통증은 감기에 비해서 훨씬 쎈데... 감기는 보통 한 3~4일씩 아픈데 이건 하루 이틀 짧게 지나가는것 같아요.
비록 미열은 4일 정도 유지되기는 하지만 약을 먹어야 할 정도로 불편하지는 않고...
그나저나 확~ 거이다 걸리고 나니 오히려 시름이 놓이는것 같아요. ㅋㅋㅋ
저의 아파트에도 로인들이 더 많은데, 로인들은 남사스러운지 위챗췬에서 거이 발언하지 않는것 같다는 얘기입니다 ㅎㅎ
이번주 저의 어머니, 고모, 고모부 다 걸렸는데 평소 고혈압을 앓고 있는 어머니가 두날정도 통증이 심했고, 고모와 고모부는 하루정도 통증에 시달렸고 오늘엔 많이 회복되었어요. 배꽃님 말처럼 감기보다 통증이 심한데 지속되는 시간이 감기에 비해 짧은것 같아요. 아직 완전히 나은건 아니라서 요며칠 계속 뜨거운 姜糖水를 마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애들이 오히려 빨리 지나가더라구요 큰애는 하루 열나서 해열제 먹이고 이튿날부터 온라인수업 참가가능 ㅋㅋ 둘째는 무증상인지 아직까지 증상이 없네요
그러게요. 다들 그러던데... 그래도 걸리기전에는 엄마는 애가 아프면 어떻하나.. 제일 걱정되고 그런거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