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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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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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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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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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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글 지웠네.ㅎㅎㅎ
ㅋㅋㅋ 역시 이든님이군요.
남에 글에 댓글 단거 보고 저렇게 날뛰는건 첨 보네요. 남을 욕했나 뭐 어쨌다고, 본인이 지금 하고있는걸 어필했을뿐인데.
그냥 장난으로 봅시다.ㅎㅎ
장난도 드럽게ㅎㅎㅎ
개개인 성향 차이죠.
올해 연변에 공무원들 엄청 고생했어요.
낮에는 밖에 나가 쓰레기 줍고,
써취 다니면서 핵산검사 해주고,
밤에는 낮에 못한 자기 업무 하고,
주말에도 나가서 일한대요.
우리 사촌동생이 연길에 사법계통인데 실화임.
어제도 고모 집가지 모셔다 주고 밤중에 집 돌아가 오늘 주말인데도 단위 나가서 일한대요.
네. 힘들게 고생들 한다고 저두 들었어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다들 대단하십니다.
엄지척입니다.
온하루 별의별 사람 목구멍 뚜진다고 생각해보세요...거저일이 아니지...고생한건 알아줘야지
그쵸. 봉사해본 사람들만 잘 알겠죠.
코로나가 이젠 서서히 독감처럼
가고 있으니 건강관리들 잘합시다~
그러네, 제꺽 지웠네여
속도가 쥑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