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투바이 오빠 요즘 너무 바쁘네요

뉘썬2뉘썬2 | 2022.12.18 14:04:44 댓글: 0 조회: 379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28129
어제새벽에 오징어짬뽕 라면을 끓여먹고
와인조금 마셧는데 오늘아침 못일어나가
지고 지각햇는데

가게가니 주문이 끝없이 들오고 연말느낌
이 나네요.화장실 갈새없어 바지에 오줌
쌀뻔 햇잖아요.
추천 (0) 선물 (0명)
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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