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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슴한 물처럼 经历也是阅历也是太少了。
엄마말로 나는 온실안의 화초처럼 컸대요~
돌이켜보니 그렇다할 힘든일도 힘든 고비도 별로 없이..
순탄하게 살아온것 같아요~
그래서 阅历가 깊은 지인이 부럽다했어요~
그처럼 사람마음 잘알아주고 한마디해도 깊이가 있고..
세상모든 풍파와 사건사고를 다 꿰뚫고 있는듯한 예리함과 섬세함이 부러웠죠.
하지만 지인이 그러더군요.
자기는 오히려 내가 부럽다고~
순탄하게 평탄하게 평범하게 살아가는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일이지만..
이루지 못하는일인지 아냐면서..
모든일에는 댓가가 있다고..
자신이 갖고있는 모든 우점은
지난날의 고통과 바꿔온거라고..
선택이 가능하면 자기는 나처럼 슴슴한 삶을 선택하겠대요!
그말을 듣고보니!
아!그럴수도 있겠구나~
나였으면 감당못할 고통이였을수도 있겠구나!
모든것엔 그만한 댓가가 있기 마련이구나~
하늘에서 공짜로 떨어지는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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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 세상 유일한 존재입니다.
응원하겠슴다.
당신도 이세상 유일한..자신만의 색채를 가진 멋진 존재입니다~
그리고 항상 타지에서 안전!건강!챙기면서 즐거운 날들 보내세요~~~
글 멋지게 깊이 있게 잘 쓰셨어요~~!엄지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