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눅쿠데하단데 ~ 57 6 665 타니201310
무우님ㅋㅋㅋㅋ53 3 683 자전거탄펭이
저녁은 대충32 3 346 에이피피
불금 되셔 ~50 2 528 타니201310
여 러 분 은 36 2 593 타니201310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새벽을 걸어가 이 시간을 지나가

뉘썬2뉘썬2 | 2022.12.22 03:04:30 댓글: 0 조회: 34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28995
어제는 사장님이 태워다주고 오늘은 나홀로 새벽길
을 걸엇다.

눈이와서 거리는 은빛주단을 깔아놓은듯 눈부셧다.
춥지도 않앗다.

강사장은 길이 미끌다고 조심하라고 연신 당부하던
데 사실 하나도 미끄럽지 않앗다.

하얀눈을 사뿐히 즈려밟고 집으로왓다.가게와 집사
이를 왓다갓다하는게 유일한 운동이다.
추천 (0) 선물 (0명)
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IP: ♡.169.♡.95
977,084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5804
크래브
2020-05-23
3
318474
크래브
2018-10-23
9
346012
크래브
2018-06-13
0
380742
배추
2011-03-26
26
705825
떡상하게하소서
2022-12-23
3
480
칠갑산산마루에
2022-12-23
0
350
페니클리11
2022-12-23
2
493
펭수니
2022-12-23
6
893
뉘썬2뉘썬2
2022-12-23
0
395
닭알지짐닭알지짐
2022-12-23
4
1022
뉘썬2뉘썬2
2022-12-23
0
373
페니클리11
2022-12-23
0
300
뉘썬2뉘썬2
2022-12-23
0
1016
봄의정원
2022-12-23
0
377
칠갑산산마루에
2022-12-23
0
366
칠갑산산마루에
2022-12-23
2
267
자게비주얼담당
2022-12-23
0
359
칠갑산산마루에
2022-12-23
0
267
칠갑산산마루에
2022-12-23
1
259
페니클리11
2022-12-23
0
247
봄냉이
2022-12-23
0
376
페니클리11
2022-12-23
0
285
자게비주얼담당
2022-12-23
0
323
뉘썬2뉘썬2
2022-12-23
0
335
듀푱님듀푱님
2022-12-23
2
307
칠갑산산마루에
2022-12-23
0
370
뉘썬2뉘썬2
2022-12-23
1
322
봄냉이
2022-12-23
0
695
뉘썬2뉘썬2
2022-12-23
0
500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