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보고싶었오~ㅋ82 9 1,612 타니201310
ㅋ 가지채나~56 3 729 가지말라재야쓰베
오후에 ~35 3 555 타니201310
쩝 ㅋㅋㅋ29 3 433 꿈별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새벽을 걸어가 이 시간을 지나가

뉘썬2뉘썬2 | 2022.12.22 03:04:30 댓글: 0 조회: 354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28995
어제는 사장님이 태워다주고 오늘은 나홀로 새벽길
을 걸엇다.

눈이와서 거리는 은빛주단을 깔아놓은듯 눈부셧다.
춥지도 않앗다.

강사장은 길이 미끌다고 조심하라고 연신 당부하던
데 사실 하나도 미끄럽지 않앗다.

하얀눈을 사뿐히 즈려밟고 집으로왓다.가게와 집사
이를 왓다갓다하는게 유일한 운동이다.
추천 (0) 선물 (0명)
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IP: ♡.169.♡.95
977,954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88405
크래브
2020-05-23
3
330956
크래브
2018-10-23
9
358580
크래브
2018-06-13
0
393283
배추
2011-03-26
26
718401
펭수니
2022-12-22
6
911
칠갑산산마루에
2022-12-22
0
323
칠갑산산마루에
2022-12-22
0
376
칠갑산산마루에
2022-12-22
0
406
페니클리11
2022-12-22
0
290
페니클리11
2022-12-22
0
445
산타양말산타양말
2022-12-22
2
853
칠갑산산마루에
2022-12-22
0
470
봄의정원
2022-12-22
1
431
페니클리11
2022-12-22
0
389
페니클리11
2022-12-22
0
306
페니클리11
2022-12-22
1
256
Kevinx
2022-12-22
0
426
페니클리11
2022-12-22
1
372
페니클리11
2022-12-22
0
384
촌자이
2022-12-22
0
288
혜교바라기
2022-12-22
1
428
듀푱님듀푱님
2022-12-22
0
309
닭알지짐닭알지짐
2022-12-22
11
3825
산타양말산타양말
2022-12-22
4
542
멜로링
2022-12-22
0
374
칠갑산산마루에
2022-12-22
0
293
황꺼
2022-12-22
0
246
뉘썬2뉘썬2
2022-12-22
0
378
뉘썬2뉘썬2
2022-12-22
0
367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