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먹구 자려는데

봄냉이 | 2022.12.22 22:12:38 댓글: 14 조회: 534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29218
약을 드는 순간
내가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기억이 안난단말이오~

어제 밤부터 먹은 약 량을 倒算 했더니
안먹은게 맞더라구요

오늘은 통증도 없고 감기기운만 있었는데
내일은 좀 더 나아 질꺼라는 희망을 품고
약먹구 푹~ 자야겠소~

晚安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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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1.♡.209
페니클리11 (♡.165.♡.78) - 2022/12/22 22:14:52

봄냉이 晚安 你也不要跟他一般见识昂 爱你 ~ ㅋㅋ

봄냉이 (♡.211.♡.209) - 2022/12/22 22:23:42

술먹은 사람은 깰때까지 가만히 놔두라고 울 엄마 그랬어요
칵 욕해 놓고 싶었는데 엄마 말 들어야지 ㅋㅋ
천사 여니씨는 상태 마니 호전 됬나요?

페니클리11 (♡.165.♡.78) - 2022/12/22 22:28:12

ㅎㅎ 잘 참앗엉 나는 삥두가 엄청 쌔기 드리박혓는지 암튼 나를 너무 괴롭히는 같앵 ㅎㅎ 坚持就是胜利!

봄냉이 (♡.211.♡.209) - 2022/12/22 22:31:05

뭐든 입맛이 없어두 골고루 잘 챙겨먹어요~~
빨리 나아서 제기 찰러가야지 ㅋㅋ

페니클리11 (♡.165.♡.78) - 2022/12/22 22:15:51

你的症状好轻啊 看来每个地方病毒不一样 哈哈 我是要死要活的

봄냉이 (♡.211.♡.209) - 2022/12/22 22:19:16

어제는 정말 너무 아파서 죽는줄~
약먹어 그런지 마이 낫어요~ 出羊圈一起开派对吧 ㅋㅋ

페니클리11 (♡.165.♡.78) - 2022/12/22 22:22:53

哈哈 那就我们都早日出羊圈 加油 做好梦 晚安 ~ 小作者~

봄냉이 (♡.211.♡.209) - 2022/12/22 22:33:46

晚安~ 亲爱的

황꺼 (♡.173.♡.235) - 2022/12/22 22:16:09

자장가 불러줄까요m ㅋㅋ

봄냉이 (♡.211.♡.209) - 2022/12/22 22:17:07

나훈아 꺽기로 자장가 불러주세요

칠갑산산마루에 (♡.101.♡.58) - 2022/12/22 22:17:21

밖에 나가 놀고싶은데 나는 ㅠㅠ

봄냉이 (♡.211.♡.209) - 2022/12/22 22:25:31

좀만 참으쇼에~~~ 자게에서 같이 손잡고 놉시다

dm89 (♡.123.♡.238) - 2022/12/22 22:22:03

작년에 连花清 첨먹었는데 박하를 먹는느낌이랄가요 ㅎㅎ

봄냉이 (♡.211.♡.209) - 2022/12/22 22:24:31

엥?? 나는 중약 냄새밖에 안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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