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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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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03:23:25
말하는 나무--说话的橡树（朝鲜文）
중학생이 보는 리어왕-李尔王
우리 집 터밭--庭院蔬菜
조선족으로 산다는것—70,80후의 삶,앎,꿈--生为朝鲜族-“70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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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오늘도 또 남자닉으 부르네
너말이 많구나?
뭐라고? 재수없게 크리스마스 이브날 말 이쁘게
안하겠니?
대갈으 업뎃하라고? 이런 아가리를 확~
야야야~!웃기지 마라오~이미 한달 글 안쓴다고 발표했는데
무슨?나땜에그러지 말고 편히 놀아~니가 누군데?니땜에?
자게 될수록 안오겠다고?아이고 됐어요~아줌마~!ㅎ
럭키가 또 반클 공격할때면 글 막 10개도 넘게 쓸거면서
너 사실 서울의 대학로 극장에서 개그하는 여자지?
댓다마~!
최강멘탈 뉘썬2시여~! 하루에 글 30개씩 도배하여도
내하고 상관없으니 질알하든 불ㅇ알하던
댁 편하신대로 ~
그리고 나 진짜 아래글에
내용대로 글 적어서 한달은 안쓸테니
적어도 그동안이라도 내닉은 다시 부르지 마라!
부탁이다~!
추신!-내가 지워라한 글 1개는 죽어도
안지우겠니~?!!이런 콱~!
매리 크리스마스다~
휴 넌 몇살에 써거지세요?
질알 작작하세요~네~곱게 늙다가 가셔야죠?
마다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