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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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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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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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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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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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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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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949 [마음의 양식] 나는 항상 외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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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948 [마음의 양식] 내 원래 쫌 웃기자나~ |
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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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943 [단순잡담] 소음때문에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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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agem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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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936 [마음의 양식] 내한테 불만이 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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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짇안냠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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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3-01-16 |
4 |
1001 |
단순한 일도 if를 붙이는 순간 복잡해 지는거 같아요.
쿨보이처럼 누군가는 복잡, 누군가는 가능성이라 부르더라구요.
지나친 의미부여가 괴물을 만들어낸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물론 저는 지나치게 삭막하다는 말을 듣는 편입니다만...
그러고 보니 정답은 없고 취향의 영역인거 같군요.
저도 심플한 거 좋아해요.
시간되면 삭막해지는 방법 가르쳐주세요.
오늘도 고마워요.
저는 직업병인거 같아요, 특정 복잡한걸 단순화 해야 하는게 제 일이라...
저의 삭막함은 보고 듣고 믿고 그때그때의 느낌이 가는대로 막 사는겁니다. ㅎㅎㅎ
오늘도 좋은글에 뻘소리 한거 같네요 ^^;;
ㅋㅋ 뻘소리 아니얘요.
댓글 보면서 웃었어요.
단순한 게 사실은 복잡함보다 더 어렵잖아요?
그런면에서 그때 그때의 느낌대로 막 산다,는 말이 좋았어요.
자주 댓글 남겼으면 좋겠어요.
고마워요.
과학의 각도에서 보면 돌에는 절대 꽃이 필 수 없습니다.
식물은 해빛, 수분, 영양소...등 식물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이 주어져야만 꽃피고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사진에 폈잖습니까?
쓸데 없는 생각 작작하라 했건만
그럼 어떤 생각해야 함까?
꽃이 돌우에 핀것이 아니고 꽃이 돌틈사이로 빈틈을 비집고
피어난거야 ㅡ 그래서 말인데 ㅡ 사람은 빈틈이 없어야되 ㅡ
허허허허 남한데 빈틈을 자주 보여주면 좋을거 없지
맨날 우리한테 틈만 보이는 넌, 로봇이야?
rnt
Thanks.
철학가 레디 또 우주의 비밀을 탐색카는데 온 정신을 몰두함요? ㅎㅎㅎ
탐색카다 정신이 나갔츰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