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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8135 |
|
크래브 |
2020-05-23 |
3 |
320752 |
|
크래브 |
2018-10-23 |
9 |
348238 |
|
크래브 |
2018-06-13 |
0 |
382980 |
|
![]() |
2011-03-26 |
26 |
708063 |
|
가을벤치팜 |
2023-01-13 |
0 |
590 |
|
와와와와와 |
2023-01-13 |
0 |
511 |
|
똥낀도넛츠 |
2023-01-13 |
0 |
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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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3 |
1 |
710 |
|
동경초생달 |
2023-01-13 |
0 |
433 |
|
똥손 |
2023-01-13 |
0 |
538 |
|
햇빛찬란한 |
2023-01-13 |
0 |
5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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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3 |
0 |
430 |
|
950523 [마음의 양식] 짼판샤 누기야?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1-13 |
0 |
409 |
950522 [칭찬 합시다] 해빛찬란한?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1-12 |
0 |
558 |
950521 [마음의 양식] 가겠다~~~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1-12 |
0 |
430 |
950520 [마음의 양식] 중점발언?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1-12 |
0 |
357 |
950519 [마음의 양식] 너무 가식적이자나~~~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1-12 |
0 |
545 |
950518 [마음의 양식] 어떨때는 막 역겹다니까~~~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1-12 |
0 |
435 |
950517 [마음의 양식] 그니까 모이자는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1-12 |
0 |
454 |
햇빛찬란한 |
2023-01-12 |
0 |
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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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515 [슬픔 나누기] 내가 바람펴도 너는 절때 바람피지마 |
햇빛찬란한 |
2023-01-12 |
0 |
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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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2 |
1 |
559 |
|
CO스타 |
2023-01-12 |
0 |
403 |
|
블루타워 |
2023-01-12 |
0 |
544 |
|
쑈쌰미 |
2023-01-12 |
3 |
670 |
|
눈사람0903 |
2023-01-12 |
1 |
783 |
|
근수지어성 |
2023-01-12 |
0 |
567 |
|
똥낀도넛츠 |
2023-01-12 |
1 |
10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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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2 |
0 |
829 |
60살부터
하아 그럼 저는 아직 애기네요 ㅋㅋ 40살이라 하하하
선배님 가르침 주십쇼~
현재, 지금, now
Ok~!알겠습니다
나는 3년전부터 ㅋㅋ 经营兴趣爱好 陶冶情操也好,附庸风雅也罢,为的都不过是讨好自己,但凡自己喜欢,就做 随性而走
3년전부터 무슨 깨달음이 있었단 이쓰네 ㅋㅋ
인생은 참 재미있죠. 매일 돼지처럼 주는거 먹고 주는거 입고 잠이나 자고 하다가(일하기 전) 소처럼 일에 빠져서 먹고살라고 매일 일만 하고(퇴직전) 퇴직하면 원숭이처럼 재롱이나 부리다가 (퇴직하고 손주보기) 나중에는 개처럼 집이나 지키고 (나이 먹어서 걷는게 불편할때).
에휴~~그러게 말입니다~~
다른 나이대는 모르겠는데 젊어서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힘과 잘생기구 예쁜 외모가 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족한 돈과 몇살 차이 안나는 젊은 꼰대들이 꼬장부려도 짬빱마냥 꾹꾹 눌러야 한다는게 안타까운거 같슴닼 그거 다 이겨내고 삶으 ㅣ지혜가 생기므 젊음이 없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