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었을때

김보톨이 | 2023.01.06 21:12:32 댓글: 4 조회: 65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32327
아 잠 못자는 고통 미치겠더라

첫 12월30일부터 증상 나오던데
잠을 못자 잠을 편도선 불어난데다가 코까지 막혀서

코물에 가레에 편도선에 목구멍이 막혀서 누으면 숨막혀서 잠 못자
그기에 실면증상까지

꼬박 첫4흘 잠 3시간이상도 못잤어 죽고 싶더라고
잠을 자야 몸이 회복하지

나는 跨年 도 설도 안쉬고 오늘까지 혼자 꽁꽁 가두어놓고 하아

엄마는 온천지 내 찾지 난 출장갔다고 뻥치고





추천 (0) 선물 (0명)
IP: ♡.144.♡.72
김보톨이 (♡.144.♡.72) - 2023/01/06 21:13:32

여하튼 난 이겨냈어 다시봐도 난 독해

근데 막 숨 막히고 안올라올때 정말 누가 옆에 있어줬으면하는 생각 들더라고

뉘썬2뉘썬2 (♡.169.♡.95) - 2023/01/07 02:38:20

陪伴很重要

돈귀신5 (♡.136.♡.218) - 2023/01/06 22:50:13

걸어다녀라

블루타워 (♡.7.♡.83) - 2023/01/07 10:50:57

벌벌 기어다넷겟네...
수고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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