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양캉된지 며칠째인지 모르지만

페니클리11 | 2023.01.09 11:39:33 댓글: 3 조회: 29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32848
입맛이 이젠 점점 돌아오기 시작하는같애요 ㅋㅋ

점심에 밖에 나가서 미쌘이나 먹어야징...

여기 미쌘 엄청 맛잇게 하는집 잇어용 ..ㅋㅋ

나는 왜 이런 불량 자극적 음식을 좋아하는징...

양캉되니 무서울거 없네용

이젠 막 돌아다니기 또 시작하는같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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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5.♡.50
스노우캔들 (♡.154.♡.86) - 2023/01/09 11:42:28

집에 어머니 온후로 2달째 집밥만 먹고 外卖 불량식품 안먹으니 4키로 빠짐 ㅋㅋ

페니클리11 (♡.215.♡.50) - 2023/01/09 11:44:23

좋겟어요 어머니 해준밥두 먹구.. 어머니 해준밥 맛잇어서 많이 먹으면 살찌는거 아니에요? ㅋㅋ 나는 맛잇는거 먹어야 행복해요.. 살찌겟음찌구 무조건 먹어야징. ㅋㅋ 몸에 나쁘구 머구 해두.. 행복하게 먹는 음식은 다 좋다 해서 그냥 먹어요 ..ㅋㅋ 가리지않구.ㅋ 나는 또 팍팍 살찌구 그러는 체질 아니라서. ㅋ

탠두맘 (♡.64.♡.21) - 2023/01/09 11:59:37

나도자꾸 자극적인음식만 땡기더라구요 ...살잘찌는체질이라 조절은한다만 먹고싶을땐 확 먹어주는 성격이라 못참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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