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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을 여유롭게 5개 추천했다가 old 하다는 평가를 받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겠습니다.
흘러내리는 폭포를 감상하면서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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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79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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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220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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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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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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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384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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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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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낀도넛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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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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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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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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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519 [마음의 양식] 너무 가식적이자나~~~ |
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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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518 [마음의 양식] 어떨때는 막 역겹다니까~~~ |
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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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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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찬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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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515 [슬픔 나누기] 내가 바람펴도 너는 절때 바람피지마 |
햇빛찬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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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04 |
아톰다리개튼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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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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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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쑈쌰미 |
2023-01-12 |
3 |
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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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2023-01-12 |
1 |
791 |
이폭포물에 맞아야겟슴다 하하 ~ 정신바딱 차리게...
이거땜에 정신 못차렷는데 내가 아래글에 충격 더 줫슴다..하하하하 ~ 시간 그럼 더 오래가겟슴다 ㅋㅋㅋ
다른사람들은 자취를 감추었나? 너밖에 댓글다는 사람이 없는데 ...
누구 댓글 보구싶으면 이름불러요 와서 댓글달라구..여기서 댓글다는사람없다구 울지말구 ㅋㅋ ㅋㅋ 울어밧자 소용없슴다..행동으로 옮겨야지.. 그게 그렇게 중요한거라면 ㅋㅋ ㅋ
고심끝에 닉 5개 만들엇는데 하나도 채택되지
못해서 아쉽네요.저 흐르는 폭포수에 마음의
상처를 씻어내세요.ㅠ
고심끝에 만든것이 아니라 자게닉중에서 일부 변경한것입니다.
여긴 어디죠? 풍경이 케빈총객 마음처럼 아름답네요ㅋㅋ
여긴 광동 칭왠 폭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