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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님. 너무 얼굴에 연연하지 마세요.

뉘썬2뉘썬2 | 2023.01.11 12:13:19 댓글: 4 조회: 55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33201
나이가들면 서로의 흰머리와 주름살을 바라
보며 늙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요즘세상은 옛날하구 달라서 나이먹어도 사
람들이 이것저것 도전을 많이해요.

얼굴이 실망스럽다면 몸매로 갑시다.근육이
없어도 절제된 날씬한 몸매로.

늙음은 축복이예요.세월이 지나면서 과거에
보이지않던 현상과 가치가 보이기때문이예요.

이는 평생 산문을 써온 사람이 문득 시를 발
견하는것과 같아요.

사람들은 늙음을 통해서 은토ㅣ를 통해서 자
신을 보니까요.
추천 (0) 선물 (0명)
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IP: ♡.169.♡.95
쨍하고해뜰날 (♡.101.♡.139) - 2023/01/11 12:19:55

평생 산문을 쓰는사람이
시를 발견할 때

뉘썬2뉘썬2 (♡.169.♡.95) - 2023/01/11 12:21:52

저두 첨엔 수필을 쓰다가 나중에
시를 썻어요.

Null (♡.231.♡.145) - 2023/01/11 13:16:44

찬반이 반반이지만 어찌댔건 위로되는 글 고마워요 ㅎㅎ
현실은 받아드리는게 도리라서
될수록 적어도 실나이에 걸맞는 내외면 갖추며 살아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뉘썬2뉘썬2 (♡.203.♡.82) - 2023/01/11 20:25:10

저도 현실은 받아들이지만 그래도
마음은 소녀19세라 ㅋㅋ

977,481 개의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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