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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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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606 [마음의 양식] 팽수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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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나이차가 적은가봐요.. 형제들은 원래 그렇게 티각태각하는같애요 ㅋㅋ 나두 오빠하구 잘싸워요... 맞을가바 겁나서 달게못들지..ㅋㅋ 글두 같은피를 이어받은사이니.. 엄마배에 다시 집어널수두 없구.. 그냥 다그래저래 산담니다 ㅋㅋ
4살차인데 뭔일있음 항상 날 앞세웁니다.
어떤 형제냐가 중요하짐
남보다 못한 형제도 있고 서로 도와줄려고 애쓰는 형제도 있고 ... 한배에서 나왔다고 다 같진 않잼가
서로 도와는 주는데 자기가 한거는 한거구 내가 한거는 그냥 개똥 취급하고 만족이 끝이 없습니다
만날때마다 블루트스끼고 언치흔들면 데지
하나는 중국에 있고 하나는 한국에 있는데 심심하면 또 视频通话 걸어와서는 말이 한시간이구 두시간이구 끝이 없습니다. 말하다말하다 또 듣기 싫은 소리하고
나누 없어서그런지 잇는분들 디게 부럽슴다 ㅋㅋ특히 오빠있는분들 써거 부럽슴다 ㅋㅋ
우리언니는 울집 오면 내 옷장부터 열어봅니다. 근데 옷입는 풍격이 틀려서 별로 뭐 건질건 없구 ㅋㅋㅋ
ㅋㅋㅋㅋ우리는 내동생이 내옷장 잘 뒤져요. 그리고 맘에 드는거 골라서 입고요
ㅋㅋ 오빠잇으면 머가 좋냐면 친구들 놀러오면 그중에 멋잇는 남자 잇음 디개 설레구 좋슴다 어릴적 특히ㅜ사춘기때 ㅋㅋ
ㅋㅋㅋㅋ 나누 오빠라구 맘껏 좀 불러밧음 좋겟슴다
나는 오빠인데두 두살차라 오빠라 안부름다 ㅋㅋ 부르면 아마 오빠가 울컥할걸 ㅋㅋ왕왕 울거같슴다
ㅋㅋㅋ 오빠있는분들이 가마이 보무 오빠라구 잘 아이부르긴 합데다
나는 사촌동생들이 다 여자이고 두살차이 나는데, 어릴때는 그냥 친구처럼 자주 놀다보니 야자치기 하던게, 이젠 다들 시집가더니 오빠라고 부르더군요 ㅋㅋ 내 막 적응이 안되짐
나는 형제 있는게 좋아요 ㅎㅎ
어릴때는 나이차이 많아서 같이 놀지 않아 누나한테 크게 감정이 없었는데,
지금 크고나니 서로 의지되고 잘 챙겨줘요 ㅎㅎ
내가 누나네 애들한테 잘해주면 누나는 그것의 배로 나를 챙겨주는 식으로 아직까진 누나한테서 받는게 더 많죠 ㅎㅎ
동무는 집에서 애물단지제 ㅋㅋㅋ
나는 우리조카 애기때부터 지금 18살까지 챙겨줬는데 우리애 생기고 부터 최근에 좀 조카한테 관심이 덜했다고 한달전에 내보고 난리해서 대판지게 싸웠슴다 .자기는 우리애 태여나서 지금껏 한번도 안아준적 없고 생일한번 챙겨준적 없으면서
우리두 여자형제인데 진짜 징글징글하게 싸웠지무. 지금은 나이 먹어도 가끔 싸우는데, 그래도 형제 있는게 좋아요. 다 좋을 땐 있으나 없으나 큰 차이를 못느끼지만, 집안에 큰 일이 생겼을때, 나랑 온전히 같은 입장이고 같은 고충을 상의하고 해결하는게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몰라요.
집집마다 다르겠지만 난 암만 싸우고 성격이 반대지만 동생이 좋아요 ㅋ
우리 언니는 심심하면 우리엄마보고 저거는 왜 쓸데없이 낳았냐고? 우리엄마가 그래도 큰일 있을때는 형제가 형제지 하니깐 왈: 평생에 큰일 몇번 있냐고 ㅋㅋㅋㅋ
도넛님 혹시 가끔은 바늘로 찍어도 피 안날 소리 언니하고 하는건 아닌지요? ㅋㅋㅋㅋ제 동생이 가끔 그렇거든요
근 20년을 회억하며 한참 생각해봤는데 30살때 십년동안 언니한테 压抑 당하면서 참았던거 한번에 폭발하면서 별소리 다 한거 빼고는 근 십몇년은 상처주는 소리 한적 없는듯. 항상 도리 따지면서 말하지요 보통 거의 참습니다. 최근에는 각자의 애땜에 좀 싸웠는데 언니가 먼저 우리애 상처주는 소리를 하길래 제가 또 한번 폭발했지요
도리 따박따박 따지는것도 밉더라고요 ㅎㅎㅎ
암만 싸워도 챙겨줄땐 또 잘 해주고하니 미운것도 넘어가지고.
동생이라도 아무말이나 막하면 상처받더라고요. 언니부터 동생도 남이다 생각하고 존중해주면 싸움날 일이 없겠건만, 늦은 나이에 깨달았단말임다 ㅋ
우리 언니는 말 한마디 한마디 온갖 진정머리 떨어지게 말합니다 ,해줄건 다 해주면서 말을 대다이 밉게 한단데요
떡상님 여자엿나요? 전 남자인줄
난 오빠가 있어서 든든히고 좋슴다!
버버리처럼 과묵하고 호랑이처럼 무섭긴 해도 ㅎㅎ
보통 오빠들이 보면 거의 과묵하더라고요, 든든한 버팀이 되니 그나마 얼마 좋아요. 내 친구 오빠는 내 친구를 엄청 애먹이던데. 심심하면 동생보고 돈 달라고
오빠자랑 좀 하쇼 ㅋㅋㅋ
오빠는 그냥 든든하고 흐뭇한 존재짐 ㅋㅋ
오빠는 말 안해도 알아서 용돈을 줍니다!
아들이 있으니 부모님 걱정은 하지 말라고 말해줍니다!
嫂子도 좋아보입데다
嫂子는 더 좋습니다^^
근데 너네집은 니가 걱정거리다.원래 남자들이 부모속태우는데
아무리피나눈형제래도 배려심이중요함 난 이모사촌누난데도 모든걸다주고픈맘은 멀까 ㅎㅎ 어려울꺼임 이해하기가
주면 되지므, 맘만있어 될일이요? 행동을 해야지
그래해서 난 항상 개터리요 ㅎㅎ 모든사람이 똑가태요 항상 내가 밑진다하면서사라야 오래가는법 ㅎㅎ 내가바래는건 걍 내죽은담에 한두넘만 눈물흘려줘씀 조캐소
아 추가하자면 ㅋㅋ 어떤 관계던 욕심을 부리면안대요 욕심이 과하면 흑심이 되는법
정답은 그대가 찾소 낫두 몰개소 ㅎㅎㅎ 그대가 맞을수도
바바요 행니미 옷사준대 지금 ㅎㅎ 당장내려오래요 이래 삽시다 미안
독신인데 별루 부러운줄두 모르겠구 아쉬운줄드 모르겠슴다
나는 형제 있는게 별로 나쁘지는 않는데 혼자라해도 별로 아쉬울게 없을듯요
니 사십대야누나구나
설쇠면 사십대 중반에 들어선다. 할매다
그렇구나~~~~난 또 내랑 비슷한가했지머~~
먼또 할매까지
우린 여자형제만 4명~언니 둘,여동생하나인데 완전 좋아요~어릴때부터 정이 좋앗어요~ㅎ
내동생두 나하구 성격이 반대고 싸가지없고 욕잘하고
낸데 목숨걸구 달려들어요.딱 여기메 누기같우란게.
형제사이 안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