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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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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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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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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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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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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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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내 아를 낳아줘
함몰고추가 올챙이 있소까?ㅎㅎㅎ
요언이야 오빠 커...
증거를 대시오!!!
대략난감....증거댐 여자들 몰려
그게 니 원하는게 아니야?
니가 원해?
该我的是我的,不是我的不强求
실컷 즐기고 나니까 문제들이 하나둘씩 드러나는건가요?
결혼등기할 확신이 없으면서 왜 임신시키는가 말이...
여자가 제일 처음에는 남자가 自律하고 머 어쩌며
칭찬이 자자하던게
동거1년이 지나니 남자의 여러가지 결점이
보여서 흉을 보지무
그러면서 갈라질 궁리는 또 안하고
남자는 결혼등기후 집을 사야해서
여러가지로 주춤거리고
한번 피임을 안한게 걸렸다지무
남자 고민은 쓸데없는 고민인데... 혼인법에 따라 각자 혼전 재산과 혼후 가정에 기여할 재산을 명확히 하면 되죠.
나중에 갈라지면 좀 折腾하겠지만 미찌지는 않죠.
그래서 내가 남자한테 婚后买房
세가지 경우에 해당하는 예를 들어서
남자를 안심시켯소
남자는 결혼할 생각을 하는데
그걸 표현을 안하고
여자나 남자나 서로 상대방이 자기한테
진심이 아니라고 의심하고
내 중간에서 그거 또 말을 나르고
해석하고ㅎㅎㅎ
내 무슨 죄를 졋소?
ㅋㅋ 중매를 설게 아님다... 잘살면 몰라두 못살면 중매선 책임인마냥... 다신 서주지마쇼.. ㅋㅋ
내 오지랖이 넓어서 ㅎㅎㅎ
모르고 한번이지 알면 두번 다시 안하겠슴다
나두 한번 여자를 소개해줫다가 얼마 같이 못살구 이혼햇어요 ㅋㅋ 소개해줫다구 머 인사한거는 없구 결혼식에 부조만 가득해줫는데.. 근게 얼마 살지않구 이혼하구..ㅋㅋ 그후부터 다신 안소개함다 이런일 안함다 ㅋ 여자집 부모를 만나지두 못하겟슴다 다 아는처지인데.. ㅋㅋㅋ 별루 내가 죄인마냥...
둘이 결혼하면 내 부조 또 엄청 깨짐다 ㅎㅎㅎ
소개해줬음 거기서 끝이지
나이도 잡술만큼 잡순분들이
지네 알아서 지지고 볶게 관둬야지
으마 고중때까지 기차 못 타본 아낙님 안녕
여자가 계속 내한테 전화오오
내 속으로 그렇게 흉보면 갈라질께지 이러면서
겉으로는 좋게 타일렇지
근데 요며칠에 나도 쌓여서
그럼 애를 지우고 깨끗이 갈라지오
막 한소리 했소
장가계에서 데려갈땐 박력있게 데려갔잼둥? 돈도 팍팍 쓴것같더만요. 결혼엔 어째 또 그리 계산적이메 ....잘되는가 싶던게 또 저래 맘같이 안돌아가는구만요
남자하고 막 머라했소
여자가 여행업에 종사하는데
능력있고 똑똑하고 해박하오
코로나전에 한달에 2-5만원 버는데
남자보고 저는 월급쟁이재요?
이제 여자가 돈을 제보다 더 벌겠는데
무슨 그리 고민하는가고
婚后买房她分不走的,举个具体例子给他分析然后跟男方说
要么分手要么结婚,赶快选择不要墨迹
중매는 잘 서면 사탕이나 몇알 얻어먹지 잘못 서면 싸대기 맞는다는 말 있어유.할 일이 아니유
내가 나서서 결혼해라 마라 할 처지에까지
이르러 신경질이 납니다
갈라지고 그냥 통보나 할게지
갈라도 안지메 내한테 하소연 하면
내보고 어찌라는겐가?
듣는 사람이 힘들어지죠.
결혼 후 집사면 부부 공동명의 아닌가요?
같이 앞으로 잘 살 궁리는 커녕 결혼하기도 전에 이렇게 계산적이면
결혼하고 나서도 모순이 많을꺼 같아요.
임신한 여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맘고생 많겠어요
怀孕了会更加敏感 남자가 결혼 할 생각이면 여자 안정감을 줘야할땐데..
흰털언니는 중간에서 난감하겠어요.
할 꺼 다 한거 같은데 이젠 자기절루 알아서 처리하게 냅둬요
공동명의라 해도 구체적으로
누가 선불금을 냇고 대콴을 누가 물고
공헌기여도에 따라 나누는 금액이 다릅니다
여자가 절반 가져가는 일은 절대 있을수
없슴다
전화 안오면 괜찮은데
거이 한주일 혹은 두주일 간격으로
전화옵니다
오늘도 아침 9시 넘어 전화 왓슴더
자신의 싱글 문제나 신경 쓰세요 ㅋㅋㅋ
애 공부시키느라 정신없다
연애같은 소리를 하고 자빠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