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88405 |
|
크래브 |
2020-05-23 |
3 |
330956 |
|
크래브 |
2018-10-23 |
9 |
358580 |
|
크래브 |
2018-06-13 |
0 |
393283 |
|
2011-03-26 |
26 |
718401 |
||
김보톨이 |
2023-01-14 |
2 |
928 |
|
햇빛찬란한 |
2023-01-14 |
0 |
521 |
|
똥낀도넛츠 |
2023-01-14 |
0 |
617 |
|
김보톨이 |
2023-01-14 |
6 |
721 |
|
김보톨이 |
2023-01-14 |
0 |
670 |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1-14 |
0 |
854 |
|
황꺼 |
2023-01-14 |
0 |
538 |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1-14 |
0 |
483 |
|
황꺼 |
2023-01-14 |
1 |
602 |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1-14 |
0 |
727 |
|
알람교수 |
2023-01-14 |
0 |
617 |
|
와와와와와 |
2023-01-14 |
0 |
519 |
|
닭알지짐 |
2023-01-14 |
0 |
809 |
|
알람교수 |
2023-01-14 |
0 |
854 |
|
햇빛찬란한 |
2023-01-14 |
0 |
886 |
|
황꺼 |
2023-01-14 |
0 |
671 |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1-14 |
0 |
559 |
|
950615 [마음의 양식] 미치고환장하겠다.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1-14 |
0 |
653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1-14 |
0 |
854 |
|
알람교수 |
2023-01-14 |
0 |
448 |
|
악마의향기 |
2023-01-14 |
0 |
695 |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1-14 |
0 |
837 |
|
950610 [마음의 양식] 행복진이가 보인다고?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1-14 |
0 |
375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1-14 |
0 |
605 |
|
by청이 |
2023-01-14 |
1 |
839 |
ㅎㅎㅎㅎ 청이님는 왕유 없슴까?
난 주변사람들하고 걸리적거리는것도 아쓸해서
혼자노는게젤임다 ㅋㅋㅋ
나두 独来独往,我行我素하는 사람입니다,사람들하고 깊게 엮이는거 귀찮음
나도 누가 자꾸 연락오는거 질색임다 ㅋㅋㅋ
그래서 다른사람 위챗 추가안하려 함다
똥긴님 황꺼님 새해 복많이 받으쇼 취향이같은사람끼리서루 어루쓸며놀기쇼 ㅋㅋㅋ
청이님 아케오메~^^
축하해주쇼. 코로나 당첨됐어요
쌔기 아팠지? ㅠㅠ
어지느 아픈과정 다 넘겼슴까?
지금 두번째날이라 한창이예요 ㅎㅎ
마스크 끼구 콜록콜록하면서 모이자 하는데 모이자에서 열정상 안주는지 ㅋㅋㅋ
울집식구들 보니깐 두번째날 세번째날 네번째날까지 3일으 엄청 힘들어하던데 ㅠㅠ
열이 미열이라 그나마 견딜만 한데 목이
아픈거 빼고요 ㅎㅎ
아톰양은 아직이나 봐요 .
될수록이면 잘 피해서 걸리지마요
나두 걸렸댔는데 거의 증상이 없이 넘어가서 바쁘진않았슴다
갠데 남편이랑 시엄마랑 보모느 엄청 아파하구 힘들어합데다
갠데 일본에 있으면서 이재서 걸린거보무 신체소질이 좋은거같아서 그나마 다행임다
잘먹구 잘자구 하면서 잘이겨내쇼 화이팅 (ง •_•)ง,加油
이제 당첨됏슴가? 지금까지 참 잘 견뎌왓슴다 다 보통체질은아니죠 ~~ 금방낫게 언치주사톡톡 호호호 ㅋㅋㅋ
너무 안와서 내 무슨 특별한 몸인가 했다니까요 ㅋㅋㅋ
남들 다 걸리는거 나도 걸렸으니 이제 좀
안심 돼요 ^^
올건 다 와야되는데~~ 오세로님은새해아침부터귀한손님이오셧으니 올해는만사형통하실려나봅니다 ~~우리집사람들은 아직둘이나 감감무소식이라 은근신경쓰인단데 ㅜㅜ
청이님 식구들도 신체 튼튼하구나 ㅋㅋ
안걸리는게 좋아요 그래도.
걸리면 생고생이 ㅠ
나두 있슴다 하하핰ㅋㅋㅋ
아토미님은 아주 쎄기 활발하게 잘 달아다니는같아씀다 하하
청이님은 배우신분같아요 그건 그렇고 제가 조심스럽게 물어볼게요 가축이나 짐승들이 많이 모여있으면 아 저 돼지가 바글바글하다 말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사람도 바글바글로 표현해도 되나요?모르면 배우는 자세로 물어보는 습관이 있어서요
사람들이따닥따닥하다이건어떠세요? ㅋㅋ
사실은 나 조선어잘 못해요 부사를어설프게 사용할때도많구요 날에날따라못해가는 우리말이랍니다
저 표현수법이 타당한지 타당하지아니한지는각자알아서판단하시길바랍니다^^
저는요 사실은 소학교도 겨우 필업한지라 좀 서툴어도 사람들이 이해로 좋게 봐줄거라 생각되는데요 제가 좀 긍정적인 마인드라서 양해 구할게요 그런데 청이님은 저와 다르게 문필도 좋으시고 책보기 취미도 있고 진취심이 넘쳐난 분이라서 잘 알지않을가 하는 생각에 물어봤는데~아니 조선족이 조선말을 못하면 조선족이 왜구말을 합니까? ㅜ.ㅜ 답답하시네 이 양반~ 거쫌 배워달라니까 안 배워주네..너무 야박하심다
이아재 문필이막 날구면서 은근히 귀엽게 달려듬다 ㅋㅋㅋ 난 하나면하나 둘이면둘 뭐 요렇게 간단한성격인지라모르는건모른다합니다 ~~미안하지만환경조건상 우리말은 아주 희소하게하는지라 점점퇴보되는게 실감납니다 이해해주쇼ㅋㅋㅋ
알았심다ㅋㅋㅋ서로 교류하며 잘 지내봅시다^^
저기요~ 왜 내 댓글만 회신 안해주세요 ㅜ.ㅜ
댓글두개 또 붙엿슴다 ㅜㅜㅋㅋㅋ
웃으며 대화 합시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