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톰다리개튼튼 (♡.50.♡.208) - 2023/01/14 17:59:54

ㅋㅋㅋㅋㅋㅋㅋㅋ 산새씨개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다 찢어지고 피나고 했죠

깊이 반성하고 ㅡ 그후로는 술을 한번도 안 마셧소 ㅡ

술에 취하면 약간 주화입마의 경지에 도달한거 같아서

다시 내공을 쌓기전에는 절때 술이라는것에 곁에 얼씬도안하고

쳐다보지도 말고 생각조차 않기로 맹세했소 허허허

요즘은 아침에 자고 깨나면 거뿐하오 ㅡ

ㅋㅋㅋㅋㅋ

술만 마시면 스톱도 안되고 ㅡ 사람이 성향이 180도 달라져서

말도마오 ㅡ 내 스스로 내가 아쓸하우 ㅉㅉ

보디카는 앞으로 마시지 않는걸로 하구요 소주이 맥주를 타 드시는건 괜찮아 그나마 보였어요ㅋㅋㅋ

맥주만 마셔서믄 그정도 심취해지안ㅅ아요ㅡ



그 뭐요 마지막 음주가 맥주 1.5리터인가 마시고

보드카를 반병 마시고 중국소주 40몇도 짜리 ㅡ

반병넘게 마시고 사달피운거 잖소 .

혼자서 뭐 중얼거리메 ㅡ ㅎㅎㅎㅎ 그게 정신병자지 뭐요?

ㅎㅎㅎ 감사합니다ㅡ ㅋㅋㅋ

여자들하고는 항상 듣기좋은 말만 하고

사실에 대해 적게 얘기하고 ㅡ 깊은 대화 안하는것이 좋습데다

경험상 ㅡ ㅋㅋㅋ

여자라는 생물은 꼭 그래유 ㅋㅋ 비밀을 지키기 힘들죠 ㅋㅋ

나가서 남하고 새새 거리지 않으면 병날 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여자들이라고 다 그런거 아니예요~ ㅎㅎ 사람나름이죠~

저는 이제는 남자던 여자던간에

항상 빠져나갈 구멍을 미리 냅두고 대화하는것이 몸에 베였어요 ㅋㅋ

술취하면 나혼자됴 나를 해꾸질 하는 판에 ㅋㅋ

그런,의식은,좋습니다 ㅎㅎ 害人之心不可有，防人之心不可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