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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새벽을 걸어가 이 시간을 지나가

뉘썬2뉘썬2 | 2023.01.15 02:48:54 댓글: 0 조회: 41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34104
가랑비가 내리는둥 마는둥 거리는 촉촉한데
소슬한 새벽바람이 얼굴에 와닿는다.

이시간에도 택시들이 왓다갓다.
추천 (0) 선물 (0명)
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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