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걸어가 이 시간을 지나가

뉘썬2뉘썬2 | 2023.01.15 02:48:54 댓글: 0 조회: 38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34104
가랑비가 내리는둥 마는둥 거리는 촉촉한데
소슬한 새벽바람이 얼굴에 와닿는다.

이시간에도 택시들이 왓다갓다.
추천 (0) 선물 (0명)
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IP: ♡.169.♡.95
976,061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6712
크래브
2020-05-23
3
309327
크래브
2018-10-23
9
336720
크래브
2018-06-13
0
371571
배추
2011-03-26
26
696488
칠갑산산마루에
2023-02-07
0
688
황꺼
2023-02-07
0
475
김보톨이
2023-02-07
0
967
블루타워
2023-02-07
0
716
황꺼
2023-02-07
0
626
널쓰게보니
2023-02-07
2
939
황꺼
2023-02-07
0
464
황꺼
2023-02-07
0
780
널쓰게보니
2023-02-07
1
760
블루타워
2023-02-07
1
778
뉘썬2뉘썬2
2023-02-07
0
579
LadyTut
2023-02-07
0
682
알람교수알람교수
2023-02-07
1
1010
널쓰게보니
2023-02-07
0
623
뉘썬2뉘썬2
2023-02-07
0
471
LadyTut
2023-02-07
1
717
김보톨이
2023-02-07
0
685
봄냉이
2023-02-07
9
1083
사프란꽃말이
2023-02-07
0
978
뉘썬2뉘썬2
2023-02-07
0
581
봄냉이
2023-02-07
1
663
사프란꽃말이
2023-02-07
0
655
사프란꽃말이
2023-02-07
1
792
돈귀신5
2023-02-07
0
458
사프란꽃말이
2023-02-07
1
618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