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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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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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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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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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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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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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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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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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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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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뉘썬2 |
2023-01-29 |
0 |
542 |
아파트 위챗췬에다 경고를 올리쇼 ㅎㅎ
더 쌈하면 올려야 겠어요 .
청소기를 천정에 받쳐대구 24시간 돌리쇼 ㅋㅋㅋㅋㅋ
떨어지면 내 손해 봅다 ㅠㅠㅠ
청소기 이젠 끝났음다 .
ㅎㅎ 나는 잘때두 티비 켜놓구 자는사람이라 ㅋㅋㅋ 이런소리에 별루 민감하지않아요 .
옛날엔 나도 티비 켜놓구 잣는데
밖에 바람 소리, 인기척 소리가 너무 잘 듣겨서
지금은 얼찌 틀어막구 잡다 ㅋㅋㅋ
ㅋㅋㅋ 진짜 이웃으 잘 만나는것두 복임다 ㅜㅜ
그렇습다 ㅠㅠ
이전에 집은 맞으켠 집이 밤중되면 쌈하던게
婆媳关系안좋아서.
귀 밝아도 안좋습다 이럴땐 .
요즘은 소음때음에 다들 얼굴 붉힙디다
개발상들이 비싸게 팔아먹으며 재료
좀 제대로 쓰지
그래말입다 .비싸게 팔고
재료는 애끼는거 같슴다 .
겉으로 보면 화려한데 기초재료들은 어떻게 썻는지 알수 없지무 .
청소기 두번 안 돌림가? 아침저녁 ㅎㅎ 울집은 애가 있어 그런가 두번 필수임더 ..
대단히 온천 하시네여 ~~~^
청소기 소음 소리 싫어서
나는 옛날 방식대러 쓰레기는 쓸고
그리고 걸레질을 더 잘합다 .
하하 지내 널어놔갖구 그거갖곤 해결이 .... ㅠ
집구조가 방음조치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얘기네요.집 지을때 일종 偷工减料입니다.이사하실것을 권장합니다.윗층사람들이 조심해서 해결 될 일이 아닙니다.
당분간은 이사는 못 갈거 같습다 .
2043 누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침대 삐걱거리는 소리도 들리겠네여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