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샵 썰

뉘썬2뉘썬2 | 2023.01.17 16:53:49 댓글: 0 조회: 514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34783
마사지샵이 칸마다 커텐을쳐서 옆방에 소리 다 들린다.
어떤여자 마시지 받는게 어깨 너무아파서 아야아야 소
리친게

옆에칸에 아저씨는 퇴페를 많이 다녀서그런지 저여자는
머하길래 저리 소리치냐고 ㅁㅓ라햇다.

며칠후 원장이 그 아저씨한테 마사지를 쎄게햇더니 그
아저씨도 아야야야 소리치더란다.그래서 원장님이 그
여자도 아파서 소리친거라고 해석햇단다.

나두오늘 끙끙거리며 마사지 받앗다.특히 발가락 꺾을
때면 무조건 소리친다.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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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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