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구나. .

뉘썬2뉘썬2 | 2023.01.21 03:04:54 댓글: 1 조회: 54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35713
반클이는 난초쌘에서 맛잇는거 먹자고
그렇게 말해놓고 내맘다 뺏아놓고 훨훨
떠나가버렷네.

음료수회사에 취직할까 게임회사에 취
직할까 고민하던 리오도 이젠없구나.

마스크를 써서 여자들이 잘생긴 얼굴을
못바서 운다던 존잘러 미남이두 없구나.

숙제를 좋아하던 쵸피두 없구나.

아톰이한테 욕많이 먹어서 연민의 정을
느낀다던 모카오빠도 없구나.

위챗 추가하면 오백만 주갯다던 순수남
박원이도 없구나.

예전에 나눳던 대화를 추억하며 혼자 좋
아서 난 므흣

같이 대화하려 해도 니들이 없구나.우린
아무것도 없구나.

아직난 왜 여전히 왜
여기서 왜 이러는지

아무리 불러바도 없구나.
이렇게 너무쉽게 소리없이 나를떠낫네.

근데오늘 미소님이 잇어서 너무좋당.
ㅋㅋ
추천 (0) 선물 (0명)
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IP: ♡.169.♡.95
뉘썬2뉘썬2 (♡.169.♡.95) - 2023/01/21 03:37:22

나는 새벽에 도배글을 쓰는 사람들이
멋지더라.리오두 옛날에 저랫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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