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

칠갑산산마루에 | 2023.01.22 17:21:18 댓글: 2 조회: 429 추천: 0
분류마음의 양식 https://life.moyiza.kr/freetalk/4435957
내 오늘아침 퇴근하고 엄마집에서 밥먹고 여기서 잣다말이다.

금방 엄마 말하는데 아버지 내 깰까봐 밖에서 한시간

있다가 지금 집에 들어왓단다.

휴---
추천 (0) 선물 (0명)
IP: ♡.101.♡.80
짼판샤 (♡.101.♡.44) - 2023/01/22 18:14:29

너르 겁나 겁나하나?

MK킹 (♡.209.♡.229) - 2023/01/22 23:15:38

아부지한테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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