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프란님 남편얘기 하니까

뉘썬2뉘썬2 | 2023.01.25 21:21:35 댓글: 7 조회: 633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36693
나두 생각나는게 잇는데 옛날에 남편델꾸 친구 만난
적 잇엇거든요.근데 한 친구가 우리남편 잘생겻다구
침 흘리며 쳐다보는거예요.

그러다 술상 끝나고 택시탓는데 우리남편 옆에 앉앗
다고 꼬시겟다는거예요.물론 농담이지만.

그리고 우리 결혼전에 같이 일어학원 다녓는데 그 일
어쌤이 나보다 우리남편 더 이뻐하는거예요.

이거 잘생긴 남자를 얻어도 불안해서.잘 건사해야지.
ㅋㅋ
추천 (0) 선물 (0명)
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IP: ♡.169.♡.95
블루타워 (♡.70.♡.170) - 2023/01/25 21:24:34

사진 한장 척 걸고 얘기해야 먹히지 ㅋㅋ

뉘썬2뉘썬2 (♡.169.♡.95) - 2023/01/25 21:25:32

ㅋㅋㅋ

Gwen (♡.176.♡.11) - 2023/01/25 21:32:06

他爱你,不用你管,不爱了,你管不住。

뉘썬2뉘썬2 (♡.169.♡.95) - 2023/01/26 05:49:01

쓰더.

사프란꽃말이 (♡.57.♡.128) - 2023/01/25 21:46:32

ㅋㅋ 나는 爱怎么样怎么样 건사할필요없슴다 물건두 아니구 ㅋㅋ 出轨了 我的字典里没有原谅 ㅋㅋ 그냥 이혼 나는 아니라 하면 아니라서 !

뉘썬2뉘썬2 (♡.169.♡.95) - 2023/01/26 05:50:08

매짠여잔거 알긴아는데 미워도 다시한번

꼬마밥 (♡.251.♡.247) - 2023/01/27 19:12:21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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